허훈이 까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번대회 가드에이스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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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00:01:28
허훈이 이번 윌리엄존스컵
대표팀 평득3위 어시스트1위 스틸1위에
포인트가드가 야투율54% 3점46%입니다
걍 솔직히 저 어린 95년생이 지금 국대포가
에이스역할 해주고있다봅니다
김선형 이대성같은 1.5번보다 잘한다고는 안합니다
그래도 국대가서 김상식호에서 중용받고있는데
까일만큼 못하고있거나 김선형 이대성에 비해 못하고있는것도아닙니다
지금 대표팀 확고한주전급인데 몇몇허훈안티분들은 어떤이유를 들어서 끝까지 까고 만족 못하더라구요
들어보면
김상식호에서 중용받는데도 아직 허재인맥이야기하는사람도 많은데
김상식이 뽑아서 장점 많다고 엄청칭찬하고 심지어 대표팀에서 활약까지하는데 이건 좀 공감하기 어려운비난이라봅니다
그리고 허훈의 단점들어가면서 국대감이아니고
윌리엄존스컵 상대팀가드들이 별로라 활약하는거라는데 그 잘하는 김선형 이대성 이정현등과
비슷한 활약상을 해주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상대팀이 약해서라고 비하하기엔 그럼 비슷한 활약상을 보여준 가드들도 같은 추큽이란소리죠
유독 허훈에게만 높은 잣대와 비난이이루어지는게 경기내에 활약해도 허훈이 턴오버하나만해도 허훈만 심하게 까더라구요
허훈이 기량이 완벽하진않지만 국내가드중에 다들 장단점이있는건데 허훈에게는 단점지적만하고
까더라구요
요약하면 김상식이 선발한 허훈은 이번 국대 윌리엄존스컵에서 대표팀 평득3위 어시 스틸1위에 야투율54 3점46의 호성적
득점마진또한 상위권이었습니다
이럼에도 까이는거면 대표팀엔 라건아말곤
다까여야되는데 까이는비중은 허훈이제일많은데 그이유가 뭔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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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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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재 아들
2. 초창기 실력에 비해 의문이 되는 국대 승선
이 두 가지 이유가 멍에가 되어 지금까지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냥 특혜를 받았을지도 모른다(혹은 받았다)라는 이유가 지속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