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선수는 진짜 너무하네요.

오해입니다. 슈팅 메커니즘중 하나입니다. 릴리즈하며 목을 뒤로 스트레치 해주면 명중률이 더 올라가...

긴 무슨 극혐입니다. 극혐.

삼성 선수들 다 장풍쏘는줄 알았네요

 진짜 수많은 더티플레이를 보곤 했지만 진짜 꼴보기 싫은 플레이어입니다

김준일 덩크 이후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이관희한테 스틸 당할때 또 플랍...
심판 쳐다보는데 뒤통수 쌔리고 싶었네요.

원래 해왔던 플레이라 이제는 못 고칠걸요..

극혐선수중 하나

이미 버릇이 되어버린거죠.

의식해도 바꾸기 어렵죠.

선수들은 어릴때부터 모션 크게하라고 배우던데......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안해도 정말 잘하는 이정현 선수인데요.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추악해 보일수도 있는 승리를 보고싶은게 아닙니다.

공정한 경쟁을 통한 치열한 승부를 보고싶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