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을 축하하는 <아바타>

그나저나 국내에도 확장판 재개봉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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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관람하는 3D 영상의 혁명 수준이었습니다.

iMax 로 관람했을때의 그 엄청난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극장에서도 3~4번 관람 했었네요.

2D 3D 4Dx 까지 다양한 관람방법이 아바타와 맞물리면서 재관람 숫자가 엄청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10년전인데 1300만 관객이면 엄청난 숫자였죠

저도 충격적이었던 영화 몇 개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아바타 입니다. 시놉소스니 스토리니 그런 점이 아니라 그냥 영상 자체가 아이맥스와 3D로 봤던 것이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습니다. 영화 업계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상영하는 것을 제대로 시작한 것이 이때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2D로 봐서 그런지 큰 임팩트는 없었어요

저도 아바타는 아무 감흥이 없었고, 돈만 아까웠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 다른 거죠 뭐

쵝오였죠..

저는 3d로 봤는데도 별로였어요
줄거리가 막 뭔가 몰입도 있는것도 아닌데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서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