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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테스트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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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01-06 13:36:18
얼마전 멤피스전패배이후 다음날 레이커스 훈련장에서 아테스트와 필잭슨이 큰 소리로 논쟁을 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물론 바로 다음날 필잭슨은 아테스트와의 정상적인 대화였다. 아테스트는 베테랑이다면서 아무일도 아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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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부터 아테스트 롤이 늘어난것처럼 보이는군요. 외각샷을 던질때와 포스트업할 구분이 제대로 되고 적극적인 페인트전 돌파이후 어시스트를 시도하려는게 지난경기부터 보입니다.
 
최근 팀 전체적인 슬럼프에 의한 여러가지 시도중 하나인거 같고, 이건 레이커스 팀뿐만 아니라 아테스트 개인을 위해서도 긍정적인 신호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코비가 얼마전에 레이커스가 새로운 팀 디펜스 전술을 연습중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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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수비달고 3점은 그렇게 자신있게 올라가면서 오픈 3점은 몇번씩 주저하는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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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01-06 13:23:32

아테스트 화이팅!! 랄 화이팅!!

2011-01-06 13:33:12

확실히 아테정도수준의 선수가 


팀내에서 4옵션 롤플레이어로서 전성기시기를 보낸다는건 

커리어측면에서 개인적으로나 팬으로써나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군말없이 잘 버텨주는게 기특하네요
2011-01-06 14:57:24

코비한테는 남들이 보기에 터프샷이 오픈샷이고 오픈샷이 터프샷 인거 같습니다.

보는 입장에서도 오픈에서 쏘는 것보다 달고 싸야 맘이 더 편하거 같으니...
2011-01-06 16:25:09
윽.. 코비의 수비 달고 슛(터프샷)이 편해보이고 오픈샷이 더 힘들어보인다는 것은
저와 왠지 비슷하다는..  코비가 롤 모델이였기에.. 스타일도 비슷해졌고..(그래도 코비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거겠죠 )
그리고 새로운 팀 디펜스를 연습중이라 했으니 농덕후가 잘해내리라 믿습니다~(연습은 연습에서 끝내야해.. 제발 새벽에 아테, 바이넘 등등 새맴버들까지 불러서 연습하자고하는건 아니겠지?)
2011-01-06 21:20:33

아테스트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연습한대로 이뤄내는 거 보니까 제가 다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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