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농구 트랜드인 외곽자원과 스페이싱
2284
2016-10-06 17:17:31
지난 우승팀
어빙, 러브, 제이알, 던리비, (프라이, 제퍼슨)
지난 준우승팀
커리, 탐슨, 듀랭, 그린, (이기)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걍 선수 이름만 봐도 골밑이 한산해보임.
이 두팀과 견줄만한 양궁팀이 어디있을까요?
3
Comments
2016-10-06 22:54:24
여기다가 고든까지 합류했죠... 진정한 양궁부대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6-10-06 17:21:11
포틀랜드...? 정도
릴라드는 커리위 0.8 버전이고 맥컬럼은 릴라드의 0.8버전이라는 소리가 있었죠 휴스턴은 댄토니가 왔으니 적어도 공격농구를 많이 보여줄것 같네요 |
| 글쓰기 |
휴스턴이죠. 베벌리-하든-아리자-라이언앤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