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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패스나 시야에 대한 이야기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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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7-10 12:15:36

서머리그와 대학시절 경기 하이라이트로만 봤는데 패싱센스는 다고 난거 같더라고요.
많은 분들은 리바나 어시는 수준급으로 찍어줄것이라고 기대하시고 중요한게 득점력을 얼마나 올릴수 있느냐!? 라고 보시는거 같습니다.
이 친구가 정말로 포텐 잘터진다면 포스트 르브론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25-8-8 이정도 수준을 찍을수 있으려나요!?
르브론 전성기 수준의 실력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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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7-10 11:54:12

비교 불가인거 같은데요,,,,

WR
2016-07-10 11:54:43

잘커도 비교 불가능 인가요....

2016-07-10 11:57:14

아,, 댓글이 너무 짧았네요,, 패스는 좋은거 같은데 득점력은 르브론과는 비교가 안될거같다는 얘기였어요,, 돌파도 시원하게 찍어버리는거 많이 못본거같아요

2016-07-10 11:54:57

운동능력은 최상위권에 ,패스능력은 매직존슨급인것 같습니다


그냥 가드입니다. 가드.


듀란트,갈매기급 재능인것 같습니다.


르브론까지는 아직 잘모르겠네요

WR
2016-07-10 11:59:01

웨이트를 해야할 필요는 있을꺼 같아요
그래도 문신도 없고 얼굴로는 릅보다 한참 잘생겼네요
뭔가 탑에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 릅과 비슷해보여서요

2016-07-10 11:55:41
패스는 확실히 엄청난데 그에 반해 득점력이 너무 빈곤하네요
2016-07-10 11:56:01

평득 25점은 무리라고 봅니다. 태생적으로 득점머신은 아닌걸로 보여요.

2016-07-10 11:56:28

20+ 이상의 스코어러로서의 성장은 힘들 거 같아요.
15-10-8정도 해주는 포인트 포워드의 교본같은 존재가 될 거 같아요

2016-07-10 11:57:03

25-8-8은 르브론도 못해본 스탯이죠..


시몬스 득점력은 아직 갈 길이 먼게.. 많이 지적받아온 외곽슈팅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골밑 마무리에 있어서도 약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왼쪽에서의 돌파를 즐기는데, 돌파 성공시키고 피니시는 오른손으로만 시도하다보니 컨택있을때 원활한 마무리가 안되고 밸런스가 심하게 무너집니다. 저 버릇 못고치면 커리어 내내 15점 찍기도 버겁겠다 싶을 정도로 마무리 능력이 심각해 보입니다. 
WR
2016-07-10 12:02:26

25-8-8은 못했군요
27-7-7은 해봤으려나 싶네요
시몬스는 골밑마무리도 아쉽군요.
운동능력이 좋아보여서 컨텍에도 우겨넣을줄 알았더니 그게 쉬운게 아닌가보군요.

2016-07-10 12:27:31

아마 30-7-7은 해봤을 거에요. 포가 이외의 포지션으로는 가장 높은 평 어시를 기록한 것도 르브론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6-07-10 13:01:13

르브론 13년 커리어스탯이 27 7 7입니다..

2016-07-10 13:08:33

소포모어때 27-7-7을 했죠.
올어라운드해서 그렇지 득점마저도 최상위권인 선수죠.

2016-07-10 11:57:21

데뷔 시즌 15-8-8 정도 찍을 것 같습니다. 르브론은 글세요. 득점력이 너무 차이가 나서.. 대신 패싱의 질과 양은 데뷔시즌 르브론 이상인 것 같습니다.

WR
2016-07-10 12:03:35

15-8-8도 엄청나네요.
루키시즌에 저 스탯이면
정규시즌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2016-07-10 12:17:12

근데 생각해보면 마이클카터윌리엄스가 루키 시즌에 15-6-6 했어요 물론 가비지 뻥튀기 많긴 했는데 진짜 할 수 있을지도

2016-07-10 11:57:26

지금 시몬스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는 득점력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리바나 어시는 두말할 나위 없이 훌륭한데 득점력에서 아직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재 모습으로는 15-8-8 정도가 제 예상치 입니다.

2016-07-10 11:57:40

지금 하는거 봐서는 득점은 15점 넘기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어시스트는 당장 루키시즌에도 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런 패스 하는 선수 당장 nba에도 있는까 할 정도로 놀랍습니다.

2016-07-10 11:57:49

패스랑 운동능력보면 1픽에 걸맞은 재능같은데 득점은 현재로선 한계가 보여요. 한 10점대 중후반 정도로요.. 물론 아직 어리기에 더 발전할 수 있겠죠

2016-07-10 11:58:21

풍기는 느낌이 키드였어요. 득점이 모자라 트리플 더블을 놓치는 게 습관이 될 느낌. 3번으로 한번 키워봤으면 좋겠습니다.

2016-07-10 12:05:05

포지션은 의미없죠. 어차피 공격은 1번처럼 뛰고 수비만 골밑에서 할테니까요

Updated at 2016-07-10 12:28:13

의미 있죠. 시몬스가 공을 가지고 1번처럼 플레이하느냐의 문제와 별개로 빅맨 두 명을 더 세울 수 있느냐 마느냐의 문제인데요. 특히 필리처럼 3명의 가능성 높은 빅맨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시몬스가 수비에서 3번으로 뛰 수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팀 색깔은 확 바뀔 겁니다.

2016-07-10 13:02:42

그런 팀적인 측면에서라면 의미있겠네요. 스페이싱이 되는 4번(사리치..?) 와 함께한다면 시너지가 날 수도 있을거같은데.. 시몬스도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하다보니 투빅을 세우면 좀 뻑뻑할거같습니다. 시몬스가 4번스팟에 들어가면 상대에게 스몰라인업을 강제하는 효과도 있고요

2016-07-10 11:59:20

사실 전 아직까진 잘 모르겠네요.
아직까진 패스만 있는 하드웨어 좋은 PG에 더 가까운 선수로 보입니다.
덩치좋은 론도?
점퍼와 돌파를 더 해줘야 패싱의 위력이 더 살아날텐데, 너무 패싱만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뭐 이제 루키이니 그의 가능성은 높게 보이기는 합니다.

WR
2016-07-10 12:00:21

득점력을 20넘기기 힘들다고들 보시는군요.
그래도 운동능력이 좋아서 가능성이 있으려나 했는데 슈팅이 좋지 않은게 큰 모양이네요.

Updated at 2016-07-10 12:16:20

슈팅이 좋고 안좋고 보다는
득점에 대한 의지가 없어보인다고 할까요..
하드웨어로만 보면 르브론처럼 돌파 후 피니쉬 혹은 돌파 후 킥아웃도 매우 잘 할 것 같은데, 본인이 이런 플레이에 흥미가 없어 보입니다. 매직이나 제이슨 윌리엄스의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나 또는 서커스 패스에 더 희열과 의지를 보이는 듯 합니다.
아이버슨이나 카이리 어빙처럼 공잡으면 림만 어택하는 득점을 갈구하는 이런 마음이 전혀 없다고 할까요?
여튼 이런 느낌 이네요. 아직까지는요.
필리가 포인트가드 영입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이유가 시몬스의 포지션을 3번이 아닌 1번으로 보고 있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 마저 듭니다.

WR
2016-07-10 12:17:03

그럼 매직 존슨과 같은 플레이어가 될 수 있겠네요.
득점에 흥미가 없군요.
근데 매직은 득점력이 없는 선수는 아니지 않았나요??
그래도 득점에 대한 욕심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2016-07-10 12:01:15

25-8-8하니까 생각해보니 조던이 32-8-8이 있죠. 시몬스가 공격스킬툴이 좀 부족한듯 보이더라구요. 차차 발전하겠죠. 전 20+는 3년이내에달성할거라봅니다. 그리고 일단 팀이 필리니까요.
근데 걱정되는게 승부근성이 그리뛰어나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2016-07-10 12:01:27

르브론은....

2016-07-10 12:01:28

득점이나 수비는 스킬도 스킬이지만 '의지' 가 부족한듯 보이더군요. 르브론이나 버드의 유형보단 매직이나 키드의 유형이 될 듯 합니다. 확실히 보는 맛이 있습니다. 데뷔해에 올스타도 노려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16-07-10 12:03:27

향후 어시스트왕에 도전할거같습니다.

2016-07-10 12:04:20

10 10 10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야투율 턴오버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WR
2016-07-10 12:05:40

10-10-10-2-2 이면 이것도 재밌는 스탯이겠네요
그래도 득점은 15점은 넣어줄꺼 같습니다!

2016-07-10 12:05:36

현재로서는 신인 때의 르브론 보다는 신인 때의 라마르 오덤이 보입니다.

 

2016-07-10 12:06:39

르브론은 루키때 더 괴수 였어요..

시몬스가 루키 르브론과 비슷한거는 패싱센스 정도 입니다.
수비 공격 생각보다 발전해야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잉그램 역시 루키 듀란트 정도 레벨을 기대 했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2016-07-10 12:06:51

전성기 스탯 22-11-10은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최전성기에 25점이상도 가능해보여요. 다재다능한걸로 르브론 이상으로 보입니다. 응원하고 싶은 선수입니다. 내년 신인 스탯 18-10-8 예상합니다.

2016-07-10 12:10:44

일단은 라마 오덤.

Updated at 2016-07-10 12:24:20

저는 득점력도 괜찮을거 같은게 패싱력때문입니다

골밑까지 들어가는 실력은 발군입니다

여러옵션들이 나오는데 시몬스의 선택지가 패스라고 인식되는순간 득점올라가면 정말 막기 어려운 선수가 될겁니다

대학무대긴 했어도 43포인트까지도 해본선수고 평득도 19점이 넘었던 선수입니다

아직 정식경기도 아니고 가볍게 풀어보는 서머리그의 모습으로 미래를 예견하는건 전 섣부르다고 봅니다

릅도 서머리그는 별로였습니다 시범경기때도 그냥 그랬구요

시몬스가 루키시즌부터 팀내 득점리더가 될꺼 같진 않은데 오카포가 트레이드가 안된다면 잘 살릴 수 있을꺼 같습니다

팀에 궁병들도 많고 재능을 살리기엔 정말 좋은팀을 만난거 같습니다

2016-07-10 12:35:49

오카포가 있으면 오히려 서로의 스페이싱을 방해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해프코트의 시몬스는 그야말로 르브론처럼 3슛터+픽&롤 빅맨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6-07-10 12:54:23

시몬스는 스크린을 타지 않아도 뚫어낼 스킬셋을 갖춘타입의 선수라 공격범위가 넓지않은 오카포는 받아먹기만 해도 훌륭한 득점원이 될겁니다

어차피 공격에서 시몬스의 역할은 포인트가드나 다름없죠

둘의 관계를 4번과 5번으로 볼게 아니라 1번과 5번으로 봐야합니다

2016-07-10 13:02:43

그 받아먹기는 오카포보다 노엘이 훨씬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또 오카포를 그런 받아먹기 빅맨으로 쓰기엔 오카포의 포스텁 재능이 너무 아깝고요. 
Updated at 2016-07-10 12:18:58

솔직히 서머리그가 지표가 될순 없긴해요. 패스도 일단 까봐야하고.. 정규시즌이나 플옵은 수비강도가 다르니깐요. 하지만 시몬스는 뭔가 선패스 마인드인거같긴하네요. 재능이긴 재능이에요. 다만 아직 섣부르다는점

2016-07-10 12:20:59

득점력은 패싱센스보다 더 올리기가 수월한편 같은데

본인의 강점 유지하면서 천천히 공격스킬 가다듬으면
오랜만에 특별한 타입의 선수가 탄생할듯 싶네요.
2016-07-10 12:25:47

업그레이드 라마오덤은 충분해보입니다
20 11 7 정도를 최전성기에보일것같아요

2016-07-10 12:28:23

슛팅은 둘째치고 피니쉬가 이런 수준이면 나중엔 패싱 레인도 막혀버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학 땐 대단한 피니셔였는데 지금까진 처참한 수준이네요.  섬머리그는 잘하던 못하던 평가의 기준이
아니니 벌써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말이죠. 그래도 저런 돌파력으로 섬머리그에서
피니시가 저렇게 안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레이커스 팬이지만 시몬스를 약간 더 원했었던 1인으로써
좀 의아합니다. 

제가 감독이라면 앞으로 두어달 간 왼쪽으로 돌파-오른발 점프 후 오른손 피니쉬 하는 요상한
버릇을 뜯어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요 문제를 드랲 전부터 꾸준히 지적해왔지만, 충분히 해결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장기적으론 큰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번 시즌은 슛팅이 문제가 아니라 피니쉬가 문제예요. 
이거 해결 못하면 지금이야 화려한 패싱에 환호하지만 정규시즌에서
FG%가 40%초반이나 그 이하로 머물게 되면 순식간에 여론이 비판적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슛팅핸드 바꾸는 문제는 훈련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엔 해결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해결되어도 피니쉬 무브가 그리 좋진 않아서 당장엔
대학 때처럼 파괴적인 피니셔는 되지 못할 것 같아요.  
의지의 문제인데, 그런 필요를 인식하고 실제로 그런 노력을 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필라가 당장 성적이 급한 팀이 아니니 슛팅은 장기적으로 차차 장착하면 되는 문제고요.

2016-07-10 12:33:10

대신 코트 비젼, 패싱 센스는 대학 때 봐왔던 것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리바 후 얼리오펜스에서의 시몬스는 르브론 외엔 무적의 포인트 포워드가 될 가능성도 충분할 것 같아요.
그냥 패스가 좋은게 아니라 템포를 컨트롤 하고 뛰어난 볼핸들링으로 돌파에서 파생되는 플레이 메이킹도
무시무시할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는 조금 핸들링을 쪼여야 할 것 같긴 합니다만 말이죠.

스킬셋도 그렇고 본인 성향상 25+가 아니라 20대 초반의 득점을 하는 것도 사실 쉽진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슛팅을 어느 정도 장착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그렇게 더맨 기질이나 공격적인 성향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2016-07-10 12:39:57

패스에 스탯 몰빵한 안테토쿰보 ...가 비교대상 아닐까요?

2016-07-10 13:09:23

운동능력, 높이/길이는 야니스 쿰보와는 비교가 안되죠. 시몬스가 운동능력이 꽤 좋지만, 마지막

폭발적인 점프가 대단한 수준은 아닙니다. 게다가 윙스팬/스탠딩 리치가 키에 비해 평범해서
Greek Freak에 비교할 순 없죠.  시몬스가 버스트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슛팅 만큼이나
좋은 피니셔가 되느냐 마느냐에 그 실링이 확 갈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KAT, 앤쏘니 데이비스 다음으로 야니스가 차세대 유망주로 보입니다. 
시몬스, 잉그램, 러셀, 오카포, 포르징기스 다 합쳐도 말이죠.  
 
2016-07-10 12:41:23

솔직히 패싱 센스 빼곤 없어보입니다...기대했는데 기대 이하네요.

2016-07-10 14:45:51

아무리 봐도 라마오돔 그 이상의 것이 보이진 않네요. 이제 루키에 섬머리그 한두경기 정도라 섣부른 판단은 불가하니 저의 예상을 본 시즌에 와르르 무너뜨려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2016-07-10 16:01:46

제가 르브론팬이라 원래 트래프트된 신인들 잘 안찾아보는데 시몬스는 닉네임이 포스트 르브론 이라

찾아보기도 하고 썸머리그 하이라이트도 봤는데 포스트 르브론 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뛰어난 패싱센스
때문인거 같아요 다른 부분은 르브론하고 닮았다거나 비슷한 부분이 없네요 폭발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대신 트리플 더블은 잘 달성할것같아요 10/10/10 이런식으루 
Updated at 2016-07-10 16:08:55

패싱센스가 확실히 좋긴하나 시즌 10어시는 현재 리그 포가 중에도 한 시즌에 많아야 두 세명 쯤 달성하는 기록인데 이제 섬머리그 몇 경기 뛴 루키에게 너무 섣부른 판단인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패서로 유명한 제이윌도 10어시 한 적이 없습니다.

정규리그 까본 후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포워드가 슛이 발전하지 않는 이상 기대하는 만큼 높은 어시를 찍기는 어려울거라 생각되네요.

2016-07-10 16:56:03

득점은 모르겠고 패스 되게잘하던데


창의적이라고 해야하나 
2016-07-10 18:05:27

섬머리그에 너무 큰 의미를 두시는거 같군요.

공격력없이 선패스 마인드로만 간다면 그 빡센 정규시즌 수비 뚫기 힘듭니다.
시즌 중반 지나면 다 간파될거에요.
르브론같은 선수도 새깅디펜스하면서 점프슛 던져, 너 돌파랑 패스만 막을게 이러면 겨우겨우 이길똥 말똥 하는데 저정도 골밑 돌파 능력 가지고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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