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블 커즌스 트레이드 루머...

성사될리 없을 것 같지만 성사만된다면
골스도 잡겠는데요? 골스에 커즌스 제어할 수 있는 빅맨이 없을텐데...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있었지만 지금은 쑥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빗 그리핀 단장은 일을 성사시킬 때 루머를 크게 벌이지 않는 사람이죠.

이거 그냥 한 팬의 트레이드 제안정도로 판명난 것 아니었나요??

르브론이 커즌스 멘탈만 잡아주면 nba는 골스 클블 2파전이 굳어지는거죠 

골스의 약점인 골밑 박살

  이건 너무 클블랜드 유리한 트레이드 아닌가요. 커즌스 멘탈만 잡히면 왠만한 센터를 압살하는 선수데 가치가 많이 떨어진 러브랑 하는건 아니지않나요 ? 아무리 커즌스가 프런트랑 사이가 안좋더라도 , 이건 쫌  커즌스도 내년  fa 인가요 ? 그래도 안할것 같은데 저 조건으로는 +@가 더 있어야 가능할것 같은데 말이조

이거성사되면 세크구단주 총맞는거아닌가요?

저카드에 커즌스랑 메클레모어 보내면 그냥 구단매각해야죠..
그냥 클블팬이 제안하는 수준입니다..

이미 한차례 지나간 루머입니다.

클리블랜드 쪽에서만 나는거 보니깐 현지 일부 클블팬들의 희망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뤄질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이기도 하고 클블쪽에서 러브와 관련된 트레이드 안한다고 했던 것 같아서...

아마도 성사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다음시즌에 신발장수가 현역복귀한다는 루머와 같다고보면됩니다

커즌스 멘탈이나 플레이 성향이나 르브론 어빙과는 별로일듯요

그런데, 그 어려운걸 자꾸 해냅니다.

클블에 커즌스가 오기만 한다면 리그초토화 시킬듯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골스보다 더 무서운 라인업

조던이 로드맨 만나는 격인데.. 르브론으로 커즌스 성격이 제어가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새크도 커즌즈 데리고도 플옵도 못나가고, 계약종료후 다시 계약한다는 보장도 없으면,

혜자계약인 러브, 셤퍼트 데리고 온다음, 빅네임 영입해서 새판짤 수도 있지 않을까요?

러브의 꿀계약이 그의 폼 하락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성사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지만...커즌스가 클리브랜드로 오면 골든스테이트보다 무서워 보입니다.

일단 이건 너무 클블에 기울어져 있는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