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가 뉴욕에서 1번은 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400
Updated at 2016-06-23 07:33:55
앤퍼니 하더웨이, 스티브 프랜시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떠오릅니다...
뉴욕이 영입했던 빅네임들, 그리고 백넘버 1번...더군다나 멤피스주립대에서 25번을 달았었던 것도 하더웨이와 일치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로즈가 하더웨이와 달리 건강하게 뛰었으면 좋겠네요
건강함의 상징인 23번을 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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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번에 저런 사연이..
23번은 좋네요. 저도 다른 번호 달았으면 좋겠어요. 계약 마지막해이던데 최선 다해서 윈윈의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