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오클팬으로서 콜이 좀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러게요ㅠㅠ

어느정도 홈코트 이점이라고 생각하고, 극복해야 한다고 봐요,,

근데 클탐 파울 아닌것도 잡아준게 있어서.. 그렇게 크진 않은것 같습니다.

저도 약간 그렇긴 한데 뭐 3,4차전은 오클쪽에 좀 유리했다고 봅니다, 이런 걸 다 이겨내야 진정한 챔피언이 될 수 있겠죠. thunder up!!

골스 홈입니다 당연한거에요 오클 홈이었으면 반대였겠죠

느바 홈콜은 불치병인가봅니다. 다 있죠. 

오클 팬이지만 오클 홈에서는 골스 입장에서 좀 아쉬웠으니까요.

홈 이점이죠 그게.

홈어드밴티지가그런거아닐까요?

ㅠㅠ슬프지만... 오클팬으로서 오클을 열심히 응원합시당 ㅠ0ㅜ 오클화이팅!

홈콜은 뭐 그럭저럭인듯 한데, 그린에게 파울이 안불리는 것은 좀 그렇네요.

감안하고 봐야죠~ 실력으로 극복하는 수 밖에 없어요~ 1쿼터 초반 안좋은 분위기 많이 올려놨어요. 코와붕가 타임이 곧 다가옵니다

썬더팬인데 그렇게 쏠린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원정팀이 저 정도는 이겨내야죠.

맞습니다~ 어디서나 있어요. 다만 오라클애서 좀더 심할뿐이죠

불릴만한콜들이 불리고있긴하지만 원정팬입장에선 아쉬울수도있다고봅니다

저도 약간 그래 보입니다

다른 얘기 한마디 하면 플옵답지 않게 콜이 자주 불리네요

이건 어떻게 보면 쌤쌤이라서요 ..
이렇게보면 토론토는 환장할 듯합니다 .. 실력적으로도 열세인데 홈콜도 없으니 말이죠 .

3,4차전에서는 오클이 후하게 받았으니까요.
오늘 아담스가 2파울로 나갔듯이 4차전 보것도 초반에 훌쩍 떠나버렸죠.

콜이 짜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무리한 돌파를 많이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골밑에서 리커버리가 계속 들어오는데 굳이 끝까지 슛을 올리려는지.. 킥아웃이 더 나아보입니다

오늘은 비교적 공정하게 불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