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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의 퍼스트팀선정에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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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17:23:14
디펜시브팀선정은 30개팀의 감독이 자신의 팀의 선수를 제외한 투표인걸로 아는데
 
저는 여기서 어떤 푸쉬가 있는건지는 정말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코비가 원래 수비가 강한선수로 정평이나있는선수고
항상 퍼스트팀에 진입을해왔습니다.
지난 2년간 코비는 매니아 눈팅하는 저의 눈으로봤을때
약해진것같지만 그래도 디펜시브팀에 못들정도로
약해지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선정된 거에 축하 할뿐입니다.웨이드가 2팀에도 없는건 아쉽습니다만
 
궁금증1
 
만약 30개팀의 감독들이 그냥 아무나 늘하던애들주자는 식의 투표결과라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렇다면 비난 받아마땅하지만 그 사실근거는 어디있나요?
 
그리고 왜 그 대상은 리그에 코비혼자 일까요?.슈퍼스타 혜택? 리그에 슈퍼스타는 코비 한명뿐인가요?
 
궁금증2
 
왜 다른 모든선수는 납득이 가는데 코비만 납득이 안가는걸까요?;
 
코비에대한 선정에만 30팀의 감독들이 비난을 들어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궁금증3
 
저는 어떠한 루머나 기사에 디펜시브팀선정에(그것도 리그 모든선수중 단한명 코비)에대한
 
음모론과 조작설 코비가 로비를했다느니 이런 류의 글귀를 들은적도 본적도 없는데...관련글에있는
 
이미 그런것들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냥 쓰여진  비아냥글에 힘을실어줄 소스는 대체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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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05-10 17:54:32

질문 보다는 따지시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WR
2011-05-10 18:55:39
하긴..
마땅한대답이 없다면 따진다고 느껴질수도있는글이네요..
 
님 말씀대로  질문이 주는 아니고 의견을 적은 글입니다.
2011-05-10 21:12:35

마땅한 대답이라 ..

2011-05-10 18:03:42

 참고로 저는 비난을 가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의구심을 가지고 있죠. 단순히 수비라는 측면에서만 봐 왔을 때에, 코비가 올 시즌에 모든 슈팅가드중에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냐 하는 점에 말입니다. 지난 몇 시즌 간이라면 완전히 납득할 수는 없다 해도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었습니다만, 올시즌 그가 리그에서 가장 수비를 잘 한 슈팅가드였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코비가 퍼스트 팀이 될 만한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던 중에 우리가 모르는 수비적 공헌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슈퍼스타에 대한 푸시로 결론을 내리는 분도 있고, 그로 인해 간접적으로 코비에 대한 비난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2011-05-10 18:10:58

아래게시물들 보면 코비만 비난대상이라고 느껴지지 않던데요

체감상 올시즌 코비는 수비적인 부분에서 하락세를 보였고
웨이드는 커리어 통틀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죠
그리고 객관적인 스탯을 비교해봐도 웨이드가 훨씬 압도적인 결과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디펜시브팀의 선정결과에 불만이 생긴겁니다.
야매님은 코비말고 다른 디펜시브팀 선수들중에 불만있는 분이 있나요?
제가 보기엔 코비말고는 별 다른 이변없이 예상했던, 올시즌 최고의 수비수들이었습니다.
WR
2011-05-10 19:06:40
만약 정말 선정방식에 문제가 있는거라면
애꿎은 코비를 깔필요없지않나요?
선정기준이 후보자들의 선거유세를 해서 뽑히나요? 팬투표로 하나요?
코비가 보이지않는세력을 동원해서 불법으로 획득한건가요?
선수개인의 바람은 투표결과에 1%도 미치지않는데 왜 코비를까시는지요?
그리고 수비력은 스틸,블락만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11-05-10 18:31:16
애초에 말이 안되죠. 미국내 espn 트위터등 둘러봐도 논란이 되는 선수는 코비,노아,토니앨런 이 세명입니다.
 
애초에 코비가 nba에서 밀어주는 스타다, 네임밸류때문에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웨이드가 아쉽다고 하는데 대체 웨이드는 얼마나 네임밸류가 떨어지고 언론에 관심이 없길래 경기당 출전시간이 20분에 불과한 토니앨런,론도보다 표를 적게 받고 웨스트브룩과 동률의 표를 받았을까요?(수비왕 기자단 투표에서도 올해는 낮은 순위를 기록했고)
 
코비,웨이드에 대해서만 언급하지 왜 올해 부상으로  49경기 출전한 노아가 보것 대신 받았냐고 지적하는분은 매니아에 허슬매니아님을 비롯해 몇분빼고 거의 언급도 안하고 있죠 . 그리고 노아 대신 차라리 같은 팀인 루올뎅이 받았어야 한다고  언급하는분 있나요?
 
그냥 동네북 코비가 타켓입니다.
 
 수비왕급 수비를 보여줬다는 보것은 디펜시브팀에서 단 1점 획득했습니다.(진짜 말도안되는 수치죠)  차라리 보것이 언론의 무관심 네임밸류가 부족해서, 사무국에서 밀어주는 스타가 아니여서 불운했다고 하면 이해가 가지 왜 웨이드가 이런말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저도 웨이드가 왜 늘 디펜시브팀 득표에서 저득표를 하는지 미스테리입니다. 단순 올해뿐아니라 웨이드같은경우 감독들이 픽하는 디펜시브팀 득표에서 요 몇년간 이상하게 저평가대상이었습니다. 이런쪽으로 논의를 전개해가면 동의라도 하지 코비 네임밸류에 밀려서 웨이드가 아쉽다? 가드중에 코비랑 비슷한 스타는 웨이드밖에 없는데 웨이드는 이것에서 비껴나가는건가요?  유독 사람들의 네임밸류가 코비에게만 적용되는걸까요?
 
  왜 감독들이 유독 웨이드에게만 까다로운걸까요? 이건 저도 모르겠네요. 요 몇년간 그래와서
 
 
2011-05-10 18:33:36
다른 선수들 설명 많이 하셨는데..
단순하게 보면
코비가 올해 NBA 가드 포지션 모든 선수를 통틀어 수비를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논점은 이게 되야지요...
수비를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논란이 되는 것이고
코비가 받을 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수상 이유를 결국 추측할 수 밖에 없어서 네임벨류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논의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네임벨류가 아니겠죠?
코비가 왜 받는 지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나오는 얘기니깐요..
네임벨류 논쟁은 파생되는 부수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웨이드는 코비와 분리된 문제로
코비와 상관없이 웨이드의 표가 왜 적느냐? 인 것이구요.
 
결론적으로 매니아 회원들은
nba 디펜시브 팀을 믿지 못하겠다는 분위기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R
2011-05-10 18:59:12
그러니까 님말씀대로라면
 
nba감독30인의 선택이 틀렸다는 게 전제가 되는데  
상식적으로 아무리 납득이 안가도
감독들의 기준에 코비가 어떻게 퍼스트일까.
어떻게 웨이드가 뽑히지 못했을까를 생각 하는게 먼저아닐까요...?
그냥 시작부터 다들 까내리기 바쁘죠
감독들의 보는눈은 단 한선수만 잘못된건가보죠?
이건아닌데...란 개인의견부터 시작하면 한도끝도없습니다.
 
2011-05-10 23:36:53
그러니깐님말씀은
앨런과 노아도 네임벨류로 받앗다고 하시는건가요?
2011-05-11 02:32:13
제 글 다시 한번 정독 부탁드립니다.
2011-05-11 09:31:49
네정독햇구요
코비가 네임벨류로 상을 탓다고 글쓴이가 말햇고
앨런과 노아 로즈 등에 대한언급은 없으니
쟤네들도 코비와 똑같은 이유라고 생각하는거겟지요
글쓴이는 님을 말하는게 아니고 미국에서 글을쓴 사람을 말한겁니다
 
저는 웨이드를 폴 로즈다음으로 좋아하며 저도 웨이드가 세컨에도없는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만
코비는 뭐 퍼스트받은거 가지고 욕먹을 이정도로 퍼먹을 정도로 못한건 아니라고 보는입장입니다..
2011-05-10 20:35:04

물론, 노아도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만, 가장 큰 이슈는 코비다!라고 각종 언론에서 말합니다. 가장 어이없는 선수가 도마에 오르는 거죠.

2011-05-10 18:28:29

제 생각인데요.

그냥 감독들 입장에서 생각을 해볼때 
누굴 시키면 상대팀 에이스 스윙맨을 클러치타임에 1on1으로 막아낼 것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아직까지 코비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그래서 투표가 코비로 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플옵이니까 관계는 없는 이야기겠지만 뉴올하고 할때 폴 봉쇄하기위해서 코비를 전담 수비수로 두기도 했고, 정규시즌에도 상대팀 1,2번 에이스를 클러치 타임에 전담 마크하는건 항상 코비였으니까 경기 판을 짜는 감독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웨이드도 물론 잘하긴 하는데 마지막 순간 임팩트가 아직 코비로 남아있다보니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웨이드의 블락 수치 같은건 주로 헬핑 블락에서 자주 드러나다보니 전문 수비수로의 인상은 약간 부족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2011-05-10 20:48:56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더더욱...
이것 때문에 미국 칼럼이나, 게시판등을 열심히 뒤져보았습니다만,

코비가 탑스코어러 수비를 전담하기보다는, 그런 역할은 론 아테스트가 더 떠 맡았죠.
오히려 그런 빅매치에서,
4쿼터 클러치 타임에 코비가 수비에 막히는 모습을 참 많이 보여주었죠.

2011-05-10 20:57:48

아뇨 제가 레이커스 팬이라서 경기를 계속 본 입장에서 아직도 에이스 스토퍼는 코비 역할이었습니다.

2011-05-10 21:10:40
1 on 1 중요한 포지션은 웬만하면 코비가 막습니다.
평상시는 아테스트가 막지만요.
2011-05-10 22:00:29
클러치 타임에서 예전만 못 한 모습을 보여주는 코비고.
수비수에게 막히는 모습도 보여주지만... '많이'라는 단어를 쓸만한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클러치 타임에 웨이드나 폴, 로즈 등 에이스는 대부분 코비가 마크 합니다.
2011-05-10 18:39:45

로비 이야기는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옹호하시는 건 좋은데 선정의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언제 로비를 언급하거나 그게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는 건가요? 매냐에서만, 또는 우리 나라에서만 유독 코비 선정에 대해서 의아해 하는 게 아닙니다. 올시즌 NBA를 관심있게 지켜 본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물음표를 나타내고 있는겁니다. 코비가 로비를 했다니 이런게 아니라 디펜시브 팀 선정된 결과를 말입니다.

그리고 네임밸류 이야기가 나오는 건 한 번 줬던 선수가 수비가 확연히 떨어졌는데도 계속 수상하게 되니 나오는 이야기지 웨이드도 네임밸류 높은데 왜 득표율이 낮는가는 별개의 문제죠. 예전에 잘했던 인식이 전혀 상관없는 시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게 네임밸류의 영향이라고 보는 겁니다. 만약에 코비가 물러나고 웨이드가 네임밸류 때문에 반사적으로 퍼스트에 들게 되는 시기가 온다면 그 때 또 논란이 되는 겁니다. 상의 권위는 계속 추락하는 것이구요.

2011-05-10 18:40:49

이글이 꺼져가는 불씨에 다시 불을 당기는듯한 느낌이 약간 들지만 전체적으로 이글과 lakers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코비 별로 안좋아하고 매냐페스트도 댈러스 찍었는데, 코비와 코비팬에 대한 반감이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최근들어 많이 듭니다. 코비,르브론,웨이드 같이 자주 논란의 대상이 되는 선수들은 따로 선수포럼을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011-05-10 18:42:04

코비가 가장 의아한 결과니깐 말이 많죠. 반대로 웨이드도 의아한 결과구요. 그러니 둘을 비교하겠지요. 동포지션이기도 하구...


제가 본 랄 경기를 비추어 봤을때 코비의 수비력은 결코 수비 퍼스트팀급 활약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제가 경기를 많이 못 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년도 뿐만 아니라 작년도 그렇고.. 제가 봤을때 수비팀 발표하면 코비는 항상 끼어있었습니다. 그 때에도 저를 포함한 여러 분들이 퍼스트팀 급 수비력은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확연히 수비 기량이 떨어진게 보이는데도 퍼스트니 논란이 많지요. 그러니 밀어주기란 황당한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2011-05-10 18:46:06

 조금 자극적으로 들리실 진 모르겠지만, 웨이드가 퍼스트 탔다면 이 사이트에서 이정도 논란이 일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2011-05-10 19:04:54

욱하는 심정에 너무 반대쪽 의견을 극단적으로 몰아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군요.

먼저, 다른 결과도 많은데 왜 코비만 타깃이냐고 하시는데 미국의 전문가들은 다른 선수들
코비, 토니, 노아 의 수상에 의문을 토하고 있고 보것, 웨이드가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죠. 그러나 매니아내에선 아직 결과 접한지 하루이고 플옵 진행 중이기에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지 못하고 가장 눈에 띄는 결과에 대해 집중 되었을 뿐, 코비만 타깃
이고 코비만 슈퍼스타 대접 받는거냐라고 하는 질문 자체가 우문인 것 같군요. 로비 얘기만
해도 남들이 꺼내지 않은 문제를 생각에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무신 것 같은데요.

반대로 물어보죠. 코비가 올해 가장 수비력이 좋은 가드 2명 안에 뽑힐만한 근거는 무엇이죠?
많은 분들, 심지어 코비팬들분 조차 코비의 퍼스트팀 수상에 갸우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코비의 퍼스트팀 수상을 납득할만한 근거와 이유를 설명하실 수 있습니까? 감독들의 표?
단지 30명뿐인 감독들의 의견이라는 걸론 납득할 수 없으니 팬들이나 전문가들도 상의 권위에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결과라면 의문을 품지 않겠죠.

WR
Updated at 2011-05-10 19:09:12
매니아에서 로비댓글은 제가 직접본겁니다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을하시네요..하하
 
그럼 댓글이 어딨냐 그러신다면 저도 찾아볼테니 님께서도
 
미국의 전문가들이란분들이 말씀하신
코비수상관련 문제제기글을 한번찾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5-10 19:15:58
미국 칼럼들은 여기 있습니다.
2011-05-10 19:18:36

전 페이지의 UCLA Bruins님의 글을 한번 보시죠. 많은 글들이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저 글에서 정신병자 취급한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제 첫 글의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코비가 올해 가장 수비력 좋은 2명의 가드 중 1명이라는거 의문인 분들에게 납득할만한
이유나 근거는 있으십니까? 그게 아니라면 태도가 너무 강경하신 것 아닌가요?

2011-05-10 21:12:07
정신병자 취급한글이 어디있죠?
2011-05-10 19:27:11
웨이드는 디펜시브 퍼스트 팀은 물론 올해의 수비수투표에서도 높은 득표를 받지 못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디펜시브팀 선정은 감독이 올해의 수비수 투표는 기자들이 합니다.
 
그럼 지금 NBA에서 가장 현장에 뛰고 있는 사람들이 단지 코비팬이구 웨이드 안티여서 이렇게 투표를 한걸까요?  자기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좋지만 가장 가까운곳에서 본 사람들의 투표를 너무 부정하는 것 역시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Updated at 2011-05-10 20:27:37
하지만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한 하워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DPOY투표에서 5위이하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 아래는 줄세워봤자죠.
DPOY는 모든포지션에서 수비왕 한명만을 뽑는 투표니까요.
 
개인적으로 기자나 감독모두 한 마음인것 같습니다.
마이애미 빅3를 좋게 보지 않는다.입니다.
어쩔 수 없는거죠. 빅3결성때문에 사실 NBA사무국에서도 좋지 않게 보구요.
감독들은 자기들이 이겨야할 상대이니 좋지 않게 보구요.
기자들도 나름 싫어할 확률이 높죠. 기대감이 깨진것도 있을것이고, 기자들이 평소 호감을 가진 선수들에게 마이애미빅3는 큰 걸림돌일테니까요.
 
즉, 와데가 빅3결성의 대가를 치루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네요.
르브론도 MVP순위에서 은근 깎였으니 ,, 감수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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