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라는 유투버가 있습니다. 어린이들 장난감 개봉하는게 컨텐츠인데 이게 뽀로로만큼 파급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근데 그 '캐리'언니는 개인 유투버가 아니라 회사 소속이었는데 이제 캐리를 그만둔다고 하는 겁니다. 뽀뽀뽀의 뽀미언니가 교체되듯 새로운 캐리가 투입되긴 했는데...
그동안의 캐리에 적응 되었던 어린이들과 시청자들은 급작스런 소식에 멘붕이 온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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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3:26:40
뭔진 모르겠만 새로 바뀐 저분은 악플을 저렇게 받아서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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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08:46:00
와... 아이셋의 아빠로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을 강제로 수십편 시청한 입장에서 이건 르브론 은퇴급 충격이네요
제 조카 난리 나겠네요... ㄷㄷ
잘린 것은 아니고 하차했다네요....
http://m.etoday.co.kr/view.php?idxno=1458553&ref=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A%25B0%2595%25ED%2598%259C%25EC%25A7%2584%2B%25EC%259E%2590%25EC%25A7%2584%25ED%2595%2598%25EC%25B0%25A8%26where%3Dm%26sm%3Dmob_hty.idx%26acq%3D%26acr%3D%26qdt%3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