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더 예뻤던 그녀..........크크크크.
그러고 보니 민지는 어릴때 더 예뻤다는 깨알같은 디스도 있었네요.
입술이 진짜 이시하라 사토미랑 똑같습니다.
음 샤넬 이미지랑은 그리 잘 어울리지 않네요.
이쁘긴한데...
민희진씨의 마케팅 딜메이킹 능력이라고 알려지는 뉴진스 1인 1브랜드 엠버서더가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거 같습니다.
내가만든 쿠키~ 이러는 10대 학생나이의 친구들,
운동복이나 교복입고 나와서 섹시하나 없는 신선한 이미지로 화제를 부른 뉴진스가
사치성 명품백 하나씩 끌어안고 다니는 모습은 괴리감이 좀 있죠.
수입에 있어선 참 좋겠지만..아이돌로서 만든 이미지와 괴리감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한 때 더 예뻤던 그녀..........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