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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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엄마와 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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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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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16-12-06 12:23:26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고 먹먹하여 말을 못하겠네요.

존경합니다.

10
2016-12-06 13:16:01

저도 대장암 수술을 하신 80이 넘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어서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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