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구단입니다.일하는 곳 근처에 젤리피쉬가 있더라구요.그래서인지 그 라인에는 구구단 컴백관련 배너가 휘날리네요.개인적인 취향인 세정양만 찍으려했으나미나양의 폭발하는 비주얼을 지나칠 수 없더군요.잘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아 태극기는 덤입니다.내일이 3.1절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