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시즌도 시작을 합니다. 코비, 가넷, 던컨없는 시즌이라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하지만 또 새로운 영웅들이 나오겠죠. 사족이 길었네요. 이번 시즌 시드니 계신분들 가끔 모여서 같이 게임도보고 맥주도 한잔했으면 하는데 관심있으신분 말씀해주세요. 저포함 단 두분이라도 같이 만나서 즐겁게 시간보냈으면 좋겠네여.
다시 돌아가고싶네요..시드니로...제 아는 펍으로 모시고 가고프나 현실은 한국 대학생 4학년...아..시드니ㅠㅠ
시드니에 있습니다. 근데 20개월 된 아이가 있어서 좋아하는 농구도 못하고 2k17만 애기 잠든 후에 몰래 하고 있습니다. 함께 농구도 보고 맥주도 마시는 건 꿈같은 일이네요.
5박 7일 패키지 투어 한게 다이지만,
언젠가 다시 가고 싶은 도시입니다..
저도 지금은,
서울에서 애 둘과 전쟁중...
노스스트라에 살고 있습니다×쪽지주세요!!
전 이스트우드에 살고있는데농구할 장소도 마땅히 없네요...
다시 돌아가고싶네요..시드니로...제 아는 펍으로 모시고 가고프나 현실은 한국 대학생 4학년...아..시드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