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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6-07-22 22:51:26

의외로 이게 미치게 하네요.. 비비러 갑니다

WR
2016-07-22 22:53:30

아주 맛나실겁니다

1
2016-07-22 22:54:57

간단하게 계란 세개

WR
2016-07-22 22:55:54

혼자 먹은건 아닙니다 동생놈과 함께 했죠

1
2016-07-22 23:00:07

진지하게 저도 그 동생놈 하고싶네요..

WR
2016-07-22 23:01:57

랜선 동생한분 생기는건가요?

1
2016-07-22 22:58:43

요리좋아하는것까진 아니지만 안주와 내가 먹을 식사에 대해선 요리/조리하는것을 좋아하는 편이긴한데...시간과 요일을 보니 아아 덕이 쌓인 배이실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이 시간에 술먹으면 글다는 제가 드리기엔 저도 참 그렇지만 

WR
2016-07-22 23:01:16

다음주가 되면 타지에서 고생길이 열리기때문에 잘먹어두려고 합니다

1
Updated at 2016-07-22 23:02:51

챔기름 빼먹으신거 아니져?

WR
3
Updated at 2016-07-22 23:04:51

참기름 도 좋아하지만 들기름을 더욱 좋아해서 들기름을 넣었습니다

2
2016-07-22 23:06:13

이상하네요. 진짜 배부른 상태였는데 이 사진보니 반은 소화됨

또 먹을 수 있을것 같애요

WR
2016-07-22 23:09:31

성공이군요

1
2016-07-22 23:09:40

별거없는메뉴?인데 맛깔나게 잘 찍으셨네요. 


맥주 따러 갑니다
WR
2016-07-22 23:11:26

아... 시원한 맥주 좋죠

1
2016-07-22 23:18:47

진리의 일명 개밥?
요즘 새로운스타일로 김치를 조금 볶아서 같이 비벼먹는데 맛있습니다. 식감도 좋고

1
2016-07-22 23:34:09

다메요...!!

그래서 치킨을 시켯...

1
2016-07-22 23:35:50

반칙!

1
Updated at 2016-07-22 23:59:04

크허 찢어진 계란 사이로 된장향과 함께 찰지게 씹히는 밥알과 나물의 식감이 크으....

불닭 볶음면에 연어 통조림 건더기 넣어 부친 계란, 병천순대를 먹고 있습니다만 졌습니다.
1
2016-07-23 00:02:05

아...이 야밤에...
냉장고에 있는 열무김치와 콩나물무침이 절 불러요~참....참아야 하느니...

1
2016-07-23 03:10:15

아아 알면서 왜 클릭했지 왜 그랬지 아아

1
2016-07-23 05:44:02

아이참 부럽네요.. ㅠ ㅠ 하

1
2016-07-23 08:34:01

별거아닌데 또 군침돌게만드네요

1
2016-07-23 09:04:02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계란은 꼭 넣고 김치도 들어가고~
밥이 퍽퍽하믄 국을 넣는게 진리죠~^^

1
2016-07-23 10:58:11

늦은 저녁을 아내와 먹으려는 참이라 데미지 제로에 의욕 200% 입니다. 큰 일 하시기 전에 체력 관리 잘 하시길.

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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