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컨파 / 우승 / mvp 배당률 (출처:bet365)

유타가 브루클린, 닉스보다 낮다니 .....

닉스는 듀란트 정상적으로 데려와도 지금 전력으론 힘든데..

신뢰도 제로네요.

전혀 믿음이 안 가는군요. 제가 골스 앤 커리 팬이지만 듀탐 빠진 골스의 예상 성적이 저렇게 높고, 커리의 정규시즌 MVP 확률이 하든보다 높은 2위라는건.. 전 다음 시즌 거의 안식년 스럽게 예상하고 있는데요

아무리생각해도 골스는 납득이안가네요 커리혼자선 상당히 힘들어보이는데 말이죠..

랄과 릅 팬이지만 LA에 대한 기대가 왜 저렇게 높은거죠? 3맥스 구성되도 허약한 밴치 뎁스 등을 고려하면 마이애미 1기보다 훠얼신 약할 것으로 보이는데

경쟁은되도 저리 압도적으로 랄이 우승후보라니.. 그정도는 아닌것같은데요

커리 그린 코어에 대한 평가는 미국 스포츠 미디어의 평가가 한국 네티즌들의 평가보다 훨씬 높더군요. 심지어 한국 커리팬들의 평가보다 더 높은 듯. AD 르브론의 레이커스는 변수가 워낙 많지만 포틀랜드나 OKC, 유타, 산왕 등은 여전히 골스 아래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커리도 듀탐 없이 공격을 떠맡게 되면 당연히 MVP급 스탯 찍겠지만 또 부상 당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랄은 nba 제일의 명문이자 인기 팀입니다. 본문의 배당은 빅네임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억눌려 있던 팬들의 기대치가 폭발한 것이지, 객관적인 승률을 반영한 게 아닙니다.

시즌시작때 라인업은되야 유의미한 확률이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그냥 재미정도로보는수준..

덴버는 또 저평가되네요

커리는 듀탐 빠져서 공격에 중심일꺼니 mvp레이스에 두각을 나타내는게 당연한 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든은 뭔가 평가가 진짜 박한느낌이네요

 간단한 이유인데요.

레이커스,닉스,골스 이런팀들은 인기가 많아서

팬심으로 한국돈으로 몇백,몇천씩 베팅 많이할거예요.

그래서 저배당으로 측정할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