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옵 기간 할 일 없는 르브론에게 TNT에서 같이 방송이나 하자고 권유한 바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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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5 23:35:07
https://twitter.com/NBAonTNT/status/111764769723677900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17647697236779008&ref_url=http%3A%2F%2Fcafe.daum.net%2F_c21_%2Fbbs_read%3Fgrpid%3DEK%26mgrpid%3D%26fldid%3D7n%26page%3D1%26prev_page%3D0%26firstbbsdepth%3D%26lastbbsdepth%3D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26contentval%3D0188kzzzzzzzzzzzzzzzzzzzzzzzzz%26datanum%3D269622%26listnum%3D20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어차피 플옵탈락으로 할 일도 없는 르브론..
바클리가 오닐, 스미스와 함께하는 TNT의 '인사이드 더 NBA'라는 프로에 플옵기간 르브론 보고 같이 방송이나 하자고 권유했네요. 어차피 르브론 너가 레이커스 감독이나 GM 뽑고 다녀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일은 뒤로 미루면 된다고 하네요.. 바클리는 애원한다고 합니다. 르브론... 제발 이 프로에 합류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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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이 감독이랑 gm뽑는다고 돌려까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