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의 기사애서 본 건데요. - 미국에 머물고 있는 가족과 지인들도 라틀리프의 북한 방문에 관심이 클 듯하다.'지인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라틀리프는 "기도해주고 있다"며 웃었다. -기도라니----------아이고 또 해당 기사 링크를 안 올려서 혼란을 드렸겠네요. 수정했고, 이런 실수가 두 번 째이니만큼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보시오! 지인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기도라니!
아 저도 모르게 웃었네요 어떤 기도였을지 예상이 됩니다
하긴 미국인들에게는 최근 국제 관계 흐름과 관계 없이 어떤 미국인(정확히는 한국 국적도 취득한)이 북한에 간다고 할 때 충분히 기도니 뭐니 하면서 민감할 수 있는 부분이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