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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Talk
사실 현대농구 모든전술은 농대때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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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4 00:32:26

양궁농구도 국대가 먼저도입
포워드농구는 토탈바스켓 신산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8-05-14 00:33:09'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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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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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03:36:25

뭐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전술적인 다양화나 세부적인 면들은 솔직히 지금이랑 차이가 많이 나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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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09:36:19

시대를 앞서 간 국대 농구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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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1:52:15

수비전술은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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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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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3:07:41

양궁농구 욕 그렇게 먹었는데. 골스가 더 굉장한 양궁농구를 보여주니까. 다들 아 우리 국대가 컨셉은 나름 초반부터 잘 잡았다고 인정했죠. 어차피 빅맨이 워낙 없으니까 속공 슛으로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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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00:06:51

해설자들 툭하면 3점을 '남발'한다고 욕하던 기억 나네요. 지겨운 '확률 높은' 골밑슛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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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08:41:46

지난글부터 꾸준히 컨셉을 이리 잡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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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09:48:41

우리나라 국대가 오랜기간 했던게 말이 좋아 양궁농구지 그냥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의미없는 횡패스만 돌리다가 냅다 3점이나 던지는 식.

그나마 저평가 받는 '스크린의 대가' 이창수 국대 뽑혔을 때는 전술 비스무레하게 던지는 과정이 좋았었는데 그외에는 사실상 전술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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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5 11:50:28

우리나라는 예전에는 공격은 개인기 중심의 트랜지션 게임, 수비는 맨투맨 기반 매치업존을 모토로 했죠.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자체에서 개발한게 아니라 초장기 국내 농구에서 외국인코치들이 틀을 잡아준걸로 압니다. 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쭉 그 스타일로 간거죠. 농구가 초창기에는 그야말로 미국8군에 있던 농구인들이 팍팍 밀어줘서 만들어진 조직이었죠. 당시 월남전까지 징병이어서 파이널4출신들도 꽤 와서 농구 교류를 꾸준히 한걸로 압니다.
찾아보니까 관련 내용이 있네요.
 | https://m.post.naver.com/…
제프 고스풀 대학스택도 남아있네요. 역시 미국스포츠는 기록이 장난아니네요
 | https://www.sports-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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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5:02:51

일단 윗분 말씀은 배경상 초창기 이야기는 아닌것 같고요 

이창수 이야기 나온것으로 보아서는 농대 시절 전후의 이야기 정도로 추정되는데  

 

그 시절을 기준으로 생각했을때

말씀해주신 최초에 그 영향을 받고 쭉 그 스타일로 간거다라고 한다면

이후에도 계속 그런 모습을 보여줬어야 된다고 보는데 이 시기에 들어서 

정작 개인기 중심의 트랜지션 게임을 주력으로 펼친 경기를 본 기억은 거의 없는것 같고요  

 

초창기의 의도와는 달리 시간이 흐르고 윗분 말씀처럼 그냥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의미없는 횡패스만 돌리다가 냅다 3점이나 던지는 식의 허울 좋은 "양궁 농구"가 

되어버린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당시의 여건상 무언가 할수 있는게 딱히 없었을것 같다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도 갑니다 

그 당시에 우리에게 그나마 양궁 말고 딱히 다른 선택지가 있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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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5 15:33:51

제가 90년대 초반부터 국대 경기를 쭉 봤지만 무의미한 횡패스후 3점 머뭇거리는 경기는 없었습니다. 적어도 국대에서는 3점이 안들어가도 자신있게 던지던 슈터가 적게는 1명 많으면 2명 이상은 있었습니다. KBL과 국대는 다르다고 봅니다. 김남기 감독시절에는 국제무대에서도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고요.
ABC는 텐진 창사 아시아게임은 도하 빼고 언제나 4강이상 이었죠. 우승은 예전에는 필리핀 현재는 중국 앞으로는 호주때문에 힘들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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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15 15:33:57

일단 저는 3점을 머뭇거린다거나 양궁 농구가 전혀 안먹혔다 

이런식의 말씀은 드린적이 없는데요......

윗분도 3점을 머뭇거린다는 말씀은 하신적이 없고요......

 

그 시기즈음에 우리에게 양궁 농구가 주력 전술이었고 

그게 효과를 봤던적도 있는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당시는 양궁 농구가 아닌 다른 전술적 선택지를 고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보고 별수 없이 그런 흐름으로 가게 되었을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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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5:41:01

제 생각에는 의미없는 횡패스에 3점 냅다가 아니라 나름 짜여진 전술이라고 봅니다. 아시아쪽에서 전면 프레스수비를 도입한것도 거의 우리나라가 최초로 압니다. 방열감독이 국제대회에 처음 보여줬었죠. 너무 우리나라 농구를 엉망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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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5:51:14

아뇨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농구 엉망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부분과는 좀 반대인 입장이고요

 

제가 농대 시절을 기준으로는 (그것이 국내건 국제대회건)

우리나라 농구 초창기에 정해지고 쭉 이어져온 스탈이라고 말씀하신 

개인기 중심에 트랜지션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경기를 본 기억은 

없었다는 부분과 윗분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다보니 오해를 일으킨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양궁 농구라는 명칭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냥 명칭만 듣고보면 그것 외엔 별다른게 없는 허울 좋은 이름 같이

느껴져서요)

그런 전술 자체는 그 당시 처한 상황과 가진 조건에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정이 어떻든 그 당시에 외곽 중심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발상 자체도 대단하긴 하죠 

그만큼 어려운 외곽 슛팅을 중점적으로 두고 가는 전술이라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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