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는 시장통닭도혼자 다 먹었는데이제는 반마리가 한계네요 ㅎㅎ
이제 불가능하네요ㅜ
반닭도 힘듭니다
소화능력이 예전같지않네요
고등학교때 한마리 시키고 먹다가 한조각 남았을때'아 남기고 내일 먹어도 되는데..' 하면서 다 먹은 기억이 있네요 저도 지금은 반마리가 한계..
얼마전에 호식이세트 끝장냈네요
전성기때는 2닭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1닭이 딱 맞는거 같아요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른것같고
치킨만 먹어야 가능할것같더군요. 전 밥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가 1닭이 이제 좀 힘들어졌습니다.
교촌 콤보는 가능.다른 일반 치킨은 불가능.
핵가능입니다!
술마시면 가능, 안마시면 반마리가 최고네요..
먹으면 가능은한데 만족도가 떨어지더라구요
후참잘 호식이 이런곳은 작은닭써서 충분히 가능하더군요 kfc 같은건 한 3개정도가 적당한 한끼같아요
저건 쫌 많아보이기는 하네요
구운치킨은 한마리 다 먹는데 양념처럼 간센거나 후라이드는 몇조각 못먹어요
굽네 한마리 태어나서 한번 먹어봤네요. 거의 빈사하기 전에.. 평소에는 반마리면 배 엄청부릅니다.
1닭은 가능합니다.다만 예전에는 1.5까지 가능했는데 줄어든 것..
1인 2닭 했었는데 나이30줄 넘어가니까 식욕이 뚝뚝 떨어지네요요즘은 반닭도 안됨
맥주만 준다면 비비큐 한마리 15분 순삭 가능합니다.
푸라닭 마늘 뭐더라.. 그거랑 땅땅치킨 세트 3은 시킬 때마다 1닭합니다.
이제 불가능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