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해...
이번건 스플레쉬 뎀지..
뮤탈이네요 저도 맞음
??? :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나 두한이야. 왜 왔는지 알겠나?
저희 집과는 크게 상관 없군요.만들라는 얘기는 안 하시니..뭐, 그래도 초큰은 죄송...
평소에 압박(?)을 받고 계신다는거죠?
구글이 그녀석님급의 데미지를 주네요
의문의 불효자행...
미안해요 엄마...
거의 고스트 핵인데...
이번건 스플레쉬 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