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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육아 어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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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7:24:55

매니아님들 주말육아 안힘드시나요? 주말에 쉬지도 못하니 죽겠어요. 마트나 키즈카페 가보면 아빠들이 다들 눈이 퀭해져서 애들데리고 나온게 보이는데 안쓰럽고 그래요.. 저도 감기기운있는데 애 엄마도 만삭이고 하니 힘드네요. 어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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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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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7:26:03

일단 밖으로 나가면 애들이 좋아합니다.
집앞 놀이터라도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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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8:10:20

맞아요. 미세먼지 심한날은 정말 사면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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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7:38:34

그냥 존버입니다. 그냥 아이 얘쁠때 힐링되는 마법이 있는데 이걸로 버텨야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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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8:10:52

동감합니다. ㅠㅠ 근데 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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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5 20:45:12

전 첫째 데리고 무조건 밖으로 나가요. ㅋㅋ 차타고 드라이브도 자주 가고 남산도 걸어서 올라가고 가까운 쇼핑몰도 구경 다니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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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8:11:33

저도 그러고 싶은데 미세먼지가... 오후에는 다행히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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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7:52:10

현재 동네 놀이터에서 다섯시간째 앉아있습니다.. 집에 갈 생각이 없네요. 핸드폰 배터리가 버텨줄지..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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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8:12:19

아... 그집 아드/따님도 에너자이저신가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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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8:18:13

저처럼 주말부부 하시고 주말에도
안 올라가시면 깔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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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5 18:30:46

삼대가 복을 지었을때만 가능하다는 주말부부를 말로만 듣다 처음뵙습니다. 부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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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8:31:07

미세 안좋을땐 주변 쇼핑몰 투어를~~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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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9:31:34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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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8:33:11

집에서는 책이나 미디어. 밖에서는 씽씽이와 그네로.
그리고 일요일엔 가끔 박물관가는데 월요일에 정말 피곤합니다. 첫째는 어느 정도 커서 괜찮은데 두째가 세살이라 손이 많이 가네요. 두째가 어려서 첫째와 멀리가고 싶어도 쉽지않고요.

토요일 저녁이 되어가는데 점점 몸이 무거워집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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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9:32:21

월요일이 피곤하다는 말씀 공감입니다. 저흰 누가 위로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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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8:59:08

첫째 여덟살 둘째 세살ᆢ 너무 공감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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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9:32:51

터울이 크네요. 같이 놀지도 않을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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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5 19:05:42

나가야죠.. 그 방법 뿐. 집에 있는게 더 힘이듭니다.

마치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온 듯 ..

전 주말부부 하다가 합친지 이제 3개월인데.. 근데 아직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합친 게 좋네요.. 적적하던 집안에 활기가 도는 거 같아서..(슬슬 그만 돌아도 될 거 같긴 하지만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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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2:47:01

체력소진
주위분산 등의 사자성어들을 다시 한ㅈ번 되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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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0:10:28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에 위안을 얻습니다 ㅠㅠ
너무 졸리고 힘든데 더 고생하는 와이프 생각하면서 참고 있습니다. 그나마 1시간씩 자라고 배려해주는것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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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2:45:55

와이프가 천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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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1:13:05

작년까지 내 사전에 캠핑은 없다고 햇씁니다
(아이들은 3살 4살..입니다)

지금 캠핑 장비에만 50넘게 썼습니다.
그것도 대부분 중고로만 구성해서요...

애들 체력 소진 시키기 위해서 캠핑 갑니다...
아니면 체력 소진이 안됩니다.

오늘은 해운대에서 모래놀이 한참하고..
동래온천 가족탕에서 물놀이 하고 있네요

WR
1
2019-05-25 22:45:32

체력소진이 핵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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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1:20:46

주중엔 회사가기 두렵고
주말엔 애보기 두렵고..
맘편할 날이 없네요.
역시 애들은 잘때가 제일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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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1:43:39

채소 배우신 분
잘때 가장 이쁘고
깰듯 하지도 않고 잘때가 천사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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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2:44:01

진리입니다.애가 자는데 제가 달그락 소리내서 애가 일찍 깼을때 세상을 다 잃는 느낌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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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2:44:40

맞아요.. 와이프도 두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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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1:51:42

집사람
큰애 초딩 1학년 남자아이 방과후 끝나고 데려오고
둘째 네살 여자아이 얼집 차에서 내리면
집에 가방 던지고 놀이터 직행...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있다 집으로 와서 책 읽거나 또 놀다가
저 퇴근하면 밥 먹고 샤워시키고 10시 전에 눕기

무한 반복이었는데 결국 집사람이 가장 먼저 GG
큰애보고 끝나면 알아서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전 주말이나 토욜 되면 무조건 밖에 나갑니다
집근처 주차요금 받지 않는 대형마트 ㅡ 전 홈플 면목점 주로 갑니다 1층 뿐이라서 넓고 애들 잃어버려도 찾기 그나마 쉽고 주차요금 없고 시식 많아서 애들이 좋아해요 ㅡ 1순위입니다

거기서 2-3시간 개기다 오면 애들이 지치죠


그래도 안되면 집근처 아차산 둘레길 가거나
큰애 초등학교 운동장 가서 야구 축구 달리기 시킵니다... 같이 하는데 제가 죽겠더라구요


애가 졸려해도 무조건 재우면 안되고 힘을 빼셔요
7시 전후 얼추 지쳤을 때 밥 먹이고 샤워 시키고
칭얼거리는거 8시 정도 눕혀서 안고 토닥토닥 그러면 둘째 여자아이는 바로 잡니다
지금 제 품에서처럼....


저나 집사람이 먼저 지친다는건 안비밀입니다


저 그것도 했어요
인터넷에서 겁나 어려운 미로찾기 출력해서
큰애한테 던져주고 풀으라고 합니다

WR
1
2019-05-25 22:42:36

와... 자세한 팁들 너무 감사합니다. 애들이 낮잠자기를 매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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