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버트 트위터에 올라왔는데 트레이닝 캠프 시작 전에 친목 도모를 위해 한 모양이네요. 죄다 마스크 쓰고 있어서 제일 큰 사람 히버트 말고는 알아보기 어렵네요.
던컨의 말년 만행 문화, 리그 트렌드로 자리 잡나요?
저번 시즌도 케미스트리는 아주 좋았는데...
히버트 옆에 있는 사람 느낌상 코노인 같아보입니다^^
노인네는 좀 쉬지... 나오셨을려나요 ㅠ.ㅠ
이 게임은 패스없이 쏘기만 하면 되니까 목숨걸고 나왔을겝니다.
크리스마스 매치로 스퍼스vs레이커스 서바이벌게임 한번 합시다.
코비 빼고는 다 억지로 끌려나온 표정이네요
표...표정이 보여???
페인트볼도 볼이라고 코노인은 빠지질 않는군요
던컨이 나빴네요
코비 : 늙어서 우승하려면 어떻게 해야돼?
히벗 말고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얼굴 가리고 있어서 저중에 던컨 있을 수도;;;
작년 여름에 던컨,히버트 같이 훈련했다더니 못된(?) 걸 전수해줬군요
아주 보기 좋네요. 이번에 신인들도 많으니 잘 꾸려서 미래를 보는 레이커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코비는 쏘는건 뭐든지 다 좋아할듯..
던컨의 말년 만행 문화, 리그 트렌드로 자리 잡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