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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조수석에 태우고 싶지 않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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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08:47:17

13
Comments
5
2017-02-19 08:53:45

저사람들 제가 다 태웁니다

7
2017-02-19 08:57:40

대시보드에 발 올려줄 여자부터 소개시켜주는게 순서 아니냐??

2017-02-19 11:10:42

발은 좋지 않나요???ㅋㅋ

2017-02-19 12:45:32

동승자가 남자일 수도...

2017-02-19 09:11:52

맨 끝에가 젤 별로네요...

2017-02-19 09:18:30

저는 진짜 차만 타면 잠드는 타입이라 

5
2017-02-19 09:36:14

저희 딸이 5살인데, 저기 있는 거 다 하네요.


1. 지나가다 보이는 간판이나 뭐 도로 표지판마다 읽으면서 소리지르기
2. 쿨쿨은 고맙죠.
3. 힘조절은 아직 기대 안 합니다.
4. 조수석에 태우지는 않지만, 주차해놓고 앞자리 오면 반드시 하죠.
5. 장거리 주행하는 도중에 유아용 보조기 조절해달라고 떼쓰고 대성통곡을 하신 적이...
6. 여기야 뭐 원래 자기 자리.
7. 보조기 뜯어냈다가 그 밑에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어서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8. SUV를 타는데, 다음에는 핑크색 낮은 승용차를 사라는 주문을 받았습니다.
3
2017-02-19 09:39:55

원래 공주님은 뭘 하든 괜찮은 법입니다.

2
2017-02-19 09:41:49

그래도 아마 핑크색 승용차는 평생 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17-02-19 10:19:13

안잘려고 레드불 마시고 노력해도 잠 와서 미안했던 기억이

3
2017-02-19 10:56:22

담배 태우고 담배냄새 진동하는 사람요...ㅋㅋ

2017-02-19 12:49:33

저는 그냥 조용히 자주면 무지 고맙던데요. 

2017-02-19 13:13:01
저는 머리로 미러 가리는 사람보다는 자는 사람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위에 없는 사람중에 
차문 바로 옆에 뭔가가 있던 말던 문을 끝까지 열어서 문과 옆차에 흠집을 내는 사람들...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도로에서 멈추더니 뒤에 오는 차를 안보고 막무가내로 문 열어서 
사고 날 뻔한 상황이 2개월에 한번꼴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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