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만 과거 회상씬으로 바꿨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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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17:21:06
후유증에서 벗어나 다소 힐링이 되는군요.
저처럼 후유증 심한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심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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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힐링이 되긴 하네요. 저놈의 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