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평득 순위인데요. 하든이 드디어 34점을 넘겼습니다. 올시즌 하든의 개인성적이든 팀성적이든 출발이 썩 좋지 않아 걱정했었는데, 최근 모습만 보면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 작년보다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팬으로서 굉장히 기쁩니다.
백투백 MVP
가즈아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셀틱스는 당분간 휴스턴과 경기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와우.그저 mvp
지쳐서 퍼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냥 역대급이네요 헐...코비 이 후 이런 득점쇼를 보며 우와~한 건 처음입니다.
팀 순위 조금만 신경쓰면 백투백 가능한데...
평득 34.1득점에 8.7어시스트라니어마어마합니다
전 MVP=하든이다라고 결정했어요..죽음의 일정을 비웃는 퍼포먼스..
내쉬 커리를 잇는 시엠 리핏의 주인공이 되면 멋있겠네요
팀 순위만.. 저번시즌에 1위여서 쉽지는 않아보이네요
커듀..
하든이 곧 휴스턴
어나더 어나더 레벨 얍얍얍
휴스턴 초반 팀 전체 폼과 성적 생각하면 지금의 하든 캐리 영향력은 믿기 어려울 정도
시피3 없는데 이정도면 팀순위 관계 없이 mvp줘야 하는거 아닌가여정말 후덜덜입니다....공격력한정 조던과 비견되는 유일무이한선수라 봅니다
공격력이라면은 만장일치 시절의 커리가 훨씬 더 많이 비교되지 않았을까요
15-16 커리를 벌써 잊으셨나요...
와... 진짜 대단하네요.
예전 코비가 떠오르는 득점행진인데코비보다 어시스트 수치가 훨씬 높아서.. 이게 인간이 맞나 싶습니다
득점 2위가 29점일때 37점 넣던 조던의 공격력이 이런 느낌이었겠네요.
그런데 디펜시브 퍼스트팀에도 들고....
믿고 보는 하든
왜 걱정이 느는걸까?
커듀가 57점 몰아 넣고 있네요..
Mvp도 탐나지만 다치지않고 무리하지않고 플옵 잘치르는걸 더 원합니다
ppg 2위랑 5.2점 차이나 나네요 와.. 퍼지지만 않고 서부 상위하면 줘야하는거 아닌지...
와. 진짜 엄청나네요.
하든 어나더 레베루 인정인정 그러나 우리팀엔 경기당 28득점을 넘는 선수가 둘이나 있기에 마음이 편하군요. 득점왕 + 시엠 하든 가져가고 우승 + 파엠은 커리가 따내길..
백투백 MVP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