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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발표내용에 따르면 현주엽은 진짜 사람도 아닌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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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17:37:28


 

Q. 문제가 된 내용은 무엇인가.
추가 보고를 드려야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다. 녹취록 내에는 LG가 문제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김종규의 충분한 소명을 듣고 재정위원회가 판단했다. 타구단과의 접촉을 인정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Q. 정확하게 말씀해달라.
김종규는 LG와 장시간에 걸쳐 협의를 했고, 결렬서를 작성하면서 모든 게 끝났다고 판단했다. 이후 현주엽 감독과의 통화에서 끝났다는 생각에 모든 이야기를 한 것 같다. 김종규는 장시간 협상에 지쳤고, 타구단과의 사전접촉이 없었다는 의사를 강하게 전달했다. 현주엽 감독과 이야기한 내용은 팬들, 그리고 언론이 이야기한 것을 본인이 겪은 것처럼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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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간에 걸쳐 협의를 했고, 결렬서를 작성하면서 모든 게 끝났다고 판단했다. 이후 현주엽 감독과의 통화에서 끝났다는 생각에 모든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이랬는데 이 통화를 가져다 꼰지름.

 

 

내부고발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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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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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8:37:54

통화를 가져다 꼰지른게 아니고 스피커폰으로 통화중에 옆에 있던 구단 직원이 이 음성을 녹취한 거죠...

구단 직원에 의하면 현주엽 감독도 그 통화가 녹음 중인걸 몰랐다고 합니다..

..

뭐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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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05:29

전혀 믿어지지않지만 말이죠. 현감독이 김종규와 통화하는걸 현감독 모르게 녹음을 했다는건데... 곱게 보이지않는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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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22:05:27

하필이면 그런 중요한 통화를 스피커폰으로 하고, 그 와중에 하필이면 옆에 구단직원 있어서 그걸 불법적으로 녹음을 했다라...
솔직히 저도 전혀 못믿겠습니다. 설령 사실이라 해도 그런 민감한 내용을 스피커폰으로 주변사람들이 듣게 해준 시점에서 뭐 변명의 여지가 없는거구요. 실력없는 감독이 신뢰까지 내던져버리면 대체 남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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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56:44

현주엽 감독이 만약에 녹취를 했던, 지시를 했던 언론에 그렇게 발표할 수는 없는 입장이죠. 

어찌 되었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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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8:45:46

현재 알려진건 구단 관계자와 내용을 공유하고자 스피커폰으로 통화했고 그 내용을 현주엽감독 모르게 구단직원이 녹음한거 같네요..
현감독 욕은 더 밝혀지고 해도 될꺼 같아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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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13:01

구단직원들 다 있는 자리에서 김종규와 개인적인 통화를, 김종규 모르게 스피커폰으로 다 공유를 한건데 욕 먹어도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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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0:06:44

감독이 나쁜놈이죠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김종규에게 인지도 안해주고 그리고 그걸 왜 스피커폰으로 합니까??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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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25:30

현주엽감독이 구단직원의 녹취를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시점을 보면 어느정도 유추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렬서 작성 이후 모든게 끝난 상황에서 김종규선수와 개인적인 통화과정을 왜 스피커폰으로 구단직원들이랑 다 듣고 있나요? 그걸 왜 통화하면서 김종규선수에게 안 밝혀줬나요? 애초에 개인적인 통화목적이 맞았나요? 

 

현주엽도 이렇게 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LG 구단 프론트진에게 이용당했다가 맞을까요, 애초에 LG구단과의 협상을 결렬해버려서 템퍼링으로 걸고 넘어질려고 한 의도에 동조했다가 맞을까요. 

 

 

결국 제출한 증거물은 이 녹취록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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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32:17

암묵적으로 김종규급 선수들은 다들 템퍼링을 하는데 LG가 김죵규 엿먹이려고 함정 판거다는 말도 있었는데 템퍼링이 없었다는 조사결과나 김종규가 언론이나 팬들 사이에 도는 얘기를 자신이 겪은 것처럼 말했다는 것은 믿기 어렵네요.

템퍼링 인정하게 되면 가뜩이나 인기 없는 리그에서 김종규 뿐만 아니라 템퍼링 시도했던 구단들도 불익을 당해야할테니 관행처럼 암암리에 오간 정도까진 공식적인 규제 대상으로 보지 않겠다는 정도로 생각되네요.

결렬서 작성 후라도 아무렴 언론과 팬들 사이에 떠도는 얘기를 감독과 얘기하면서 어떻게 "이런이런 얘기들도 떠돌 정돈데.."도 아니고 "내가 직접 이런 제안을 받았는데.."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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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43:33

"본인이 겪은 것처럼 말했다" 이건 좀 그렇네요. 기사를 보면 녹취록 내에 구단측이 충분히 오해할 만한 대목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필시 해당 부분만 봐서는 사전접촉으로 이해할 만하지만, 종규의 해명으로 무혐의로 판단했다는 건데 이 종규의 해명이라는 게 "본인이 겪은 것처럼 말했다"라는 거잖아요. 종규의 말 한마디로 템퍼링을 인정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이 해명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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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51:11

저도 님과 같은 부분에서 찝찝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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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42:24

이게 템퍼링 과정을 다 파헤치려면 타구단과의 카톡공개, 전화내용공개 등 수사권이 필요할 정도의 권한이 있어야 되는데 크블이 그런 걸 할 수 없죠.. 녹취록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야 김종규에게 물어보고 해당구단에 물어보고 정도인데 누가 템퍼링했다 얘기할까요..
실제로 소송까지 가면 다같이 죽고 크블 이미지 훼손이 심각할텐데 그러진 않을거고요.. 꺼림칙하지만 지금 이게 크블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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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23:21

김종규 선수는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심적으로도 힘든 상황인데.. 엘지는 그런 선수를 절벽 끝까지 밀어붙이고 결국엔 밀어버렸네요.. 현주엽감독은 진짜 너무한다 싶네요..이미 결렬 된 상황에서 전화를 걸어 그런 짓을 하다뇨.. 이정도면 작정하고 김종규를 묻으려했네요..

그리고 모 기자분이 사인 앤 트레이드가 자체가 템퍼링이라던데 엘지는 조성민 사인앤트레이드 얘기 나올 때 입 꾹 다물고 있었으면서 이번엔 대의가 어쩌니저쩌니하면서 정말 이중성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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