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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링 불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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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6:59:22

과연 12억을 베팅할 구단,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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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9-05-16 17:08:18

동부 아니면 KCC겠네요

2019-05-16 17:08:05

12억 + 템퍼링 논란으로 김종규 죽이기 위한 처사로 밖에 생각 안되네요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FA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LG가 12억의 진실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Updated at 2019-05-16 17:09:40

8억 부르다가 마지막날 오전에 12억 부른거는 누가봐도 '너 뭐 되바라' 죠

2019-05-16 17:18:48

문제는 김종규가 사인을 한거죠..

2019-05-16 20:31:17

그 상황에서 사인을 안할수도없죠. 

 

이미 이 팀말고 다른팀으로 나가겠다고 다짐한 상태인데, 8억이든 12억이든 서명해야 나갈 수 있죠. 김종규가 서명을 했든 안했든, LG가 양아치 짓한건 변함없습니다.

2019-05-16 17:11:03

이것도 확인해 봐야죠. 김종규는 못들었다 lg는 결렬확인서명 받았다 했으니까요..

2019-05-16 17:29:42

정말 다행입니다 휴... 

2019-05-16 17:33:13

동부 kcc kt 확정 샐러리가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일단 이야기 잘해서 계약만 하면 다음해에는 연봉조절할수 있으니...

 

무리해서라도 가능한 팀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WR
2019-05-16 17:38:57

DB: 가능 단 윤호영 연봉 삭감 불가피
KT: FA계약자(김영환 김윤태) 싸트해야 겨우 맞출수있는정도
KCC: 무슨 수를 쓰더라도 잡는다
이 상황같습니다

2019-05-16 17:46:36

아..... kt는 힘들것네요.... 

kcc는 왠지 전태풍 하승진 사건땜시 않갈것 같고

DB로 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2019-05-16 17:34:15

지금 당장 다른팀들이 계약서들고 집앞서 기다리다가 모 구단 보란듯이 사인하고 후딱 발표해버렷으면...

WR
2019-05-16 17:36:46

20일까지 입찰신청 받는답니다

2019-05-16 17:40:26

입찰해서 90퍼엿나 비슷하면고를수있는거엿죠...?
순간착각을햇네요ㅜㅜ
금액때문에 한 구단이 압도적으로 유리해보이네요

WR
2019-05-16 17:47:03

정확히 일단 최소입찰금액이
연봉 9.6억+인센티브 1.96억
총 11.56억이고
11.56억 넘긴 입찰금액에서 90퍼 비슷한 팀들 사이에서 팀을 고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Updated at 2019-05-16 18:02:56

DB로 가서 KCC / LG 상대로 보란듯이 맹활약 해서 정의구현 했으면 좋겠네요.

 

특히 KCC 는 이번 FA시장에서 김종규, 김시래 두선수 다 놓친점

과거 이상민 사태서부터, 이번 하승진, 전태풍 사태까지 프랜차이즈 선수들 개?무시하고 팬들을 우롱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전XX 를 포함한 구단간부 및 단장에게 물어 사퇴 시켰으면 합니다.

 

철저히 개인의견이지만, 오랜 KBL 팬으로서 이번 KCC / LG 두팀이 선수들에게 한 악행에 대해 너무 분노하고 실망감을 금할수 없었네요.

 

 

Updated at 2019-05-16 22:06:19

추천 드립니다. 전 LG팬은 아니지만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김종규가 LG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KCC/LG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생각이 확 바뀌네요. 프랜차이즈로 남아봤자 구단이 고마워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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