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컵 H/L] 제 40회 2018 윌리엄 존스컵 7차전 대한민국 vs 캐나다 하이라이트 *이정현&김선형 폭발

네 즐감하세요 

AG끝나고 다음 대표팀부턴 서서히 문성곤 안영준 송교창 양홍석등 차세대 포워드들을 데려가야겠죠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양희종은 이제 국대에서 물러날겁니다 나이도 있고 소속팀에 이젠 집중하고 후배들을 위해 물려줘야죠 나이도 내년이면 35가 넘습니다 

허재감독 전 국대감독이  제 기억으론 이승현 국대 안뽑아줬을꺼에요.

작다고..  현대농구 트랜드를 전혀 모르는 선택이였죠

이승현 보면 휴스턴 터커같아요 정말 잘해줍니다. 이런선수를 작다고 안뽑는 클라스..

 그리고 세대교체도 자연스레 진행되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고

지금이야 라틀빠진 자리에 리바운드가 문제이지만 종규나 종현이 복귀하면

어느정도 해소될꺼고 아마 지금보다 더 강해질꺼에요.

마지막으로 국대에 지금 거의 없는  스포자리 포지션도 앞으로

송교창 양홍석 안영준등 자원이 많네요 ~ 

먼가 kbl은 찌그덕 용병쌈이지만 국내 선수들도 롤만 주어진다면 생각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꺼 같은 생각이드네요..

허재 감독 전감독이 유재학, 김동광 감독이었고 아시안게임때 예비명단까지 갔다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는데 그때 유재학 감독이 이승현보고 3점슛 연습하라 했죠. 그때는 지금과는
다르게 외곽 수비가 약하다는 점도 있었고요. 2015년부터 김동광 감독 체제에서는 이승현이 프로데뷔하고 1년만에 3점 장착해와서 대표팀 뽑혔습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 당시에 빅맨진이 오세근 김종규 이종현 김주성이었는데 이승현이 안 뽑힐만 했죠. 그 전에는 국대에서만큼은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이승준도 있었고요.

이제 이승현은 국대에 없어선 안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지금이야 당연하죠

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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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에요 

김선형의 전매특허죠~ 그 못습은 챔결 3차전 4쿼터 말이었나 2차연장 마지막에 터진 기가막힌 골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