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연맹 근황

하... 진짜 x신들이네.  

진짜 뭐하자는거죠. 기본의 기본을...

 이번에 신생으로 창단한 아마추어 조직인거죠?

저것들 판갈이가 불가능 한걸까요?문제가 저렇게 터지는데 그냥 쭉~가는게 신기하네요 

박태환선수가 홍보대사라는게 창피하더군요.
랜스암스트롱이 자국 사이클링대회 홍보하는 느낌이랄까요

용품스폰서를 제일 좋은 조건을 제시한 업체를 선정했는데 원로들 중 일부가 극렬 반대했답니다. 결국 기존의 업체로 다시 선정하면서 생긴 일이라고 하더군요.

진짜 할 말이 없네요.

 체육 문화계열 쪽 문제들은 계속 화제가 되는데 속시원하게 뒤집어 엎었으면 좋겠네요 증말. 

타국에서 개최했어도 개망신 수준인데 개최국에서..?
다른나라 선수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연맹들이 서로 경쟁하나봐요?

누가 더 머저리 같은지.

겨울엔 빙상연맹이 여름엔 수영연맹이.... 아주 돌아가면 꼴값들을 하네요.

저런 것들을 매달 월급줘가면서 저 자리에 앉혀 놓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싹 다 잘라버리고 일잘할 수 있는 인재들로 채워 놓으면 좋겠어요.

한국힙합협회 생긴거 보면 우리나라 협회는

그 분야를 발전시키기 보다 단물 빨아먹겠다는 의도가 99%되는거 같아요.

1%는 양궁협회

그냥 돈욕심, 자리욕심으로 배랑 뇌가 터질듯이 꽉꽉찬것들이 윗대가리들이니 이럴수밖에요.... 진짜 나라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