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보다가 배 찢어지는 줄.
박명수 원맨캐리
전시 상황에도 저 구호 용납 가능하면 인정..도대체 어떤 양반 머릿 속에서 나온 발상인지..
저 구호 만든 사람은 저 방송마저도 뿌듯하게 봤을걸 생각하니.. 부대별로 ’충성‘ 통일한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앗 전부대 "충성" 인가요?
저거하고 군가 부를때 '전선'을 '전선줄'로 바꿔 부른것도 터졌죠
전선을 주름잡는 -> 전선줄을 주름잡는
박명수 원맨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