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먹...
아에반데
세상에 이건 좀; (극렬 찍먹)
맛잘알이네요
저돈데!
부먹도 하지만 이건 이단이다.
탕수육 계의 윤휴, 박세당이네요
몇개는 심어놓고 나머지는 간장에 찍어먹습니다
이분들은 제일 중요한걸 놓치고 계십니다.
튀긴건 빨리 먹는게 중요합니다.
사문난적
오오오오 저도 저렇게 먹습니다!!!!!!야빠리 우희짱!!!!!
탕평책...?
찍먹파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도 저렇게 먹는데
탕수육논쟁 실학의 도래.
부먹파에게 저 정도 숨쉴 공간은 남겨줍시다.
예쁘네요
어?! 저희 애기엄마는 20년 째 담먹하는대... 편합니다 부먹파든 찍먹파든 큰 마찰없이 어울리더군요.물론 전 덴뿌라파라 그냥 소스없이 간장만 찍어먹는 사파도 아닌 새외무림...
그런데 탕수육을 꼭 소스에 찍어먹어야하나요? 그냥 안바르고 먹으면 바삭하니 맛난데...
고기 튀김 잘하는 곳 가서 먹으면 소스 생각 안나죠
탕수육이 문젠가
먹을 줄 아네요. 찍먹과 담먹
저도 담먹찍먹입니다 천우희씨 취향통하네요사랑합니다 앗 아아...
이단자다!
이건 뭐지...
와 근데 수수한게 하신게 더 매력있네요
탕평이로구나.
모내기 잘하겠네요.
나어릴때만해도 탕수육은 원래 볶아주는거였는데 ㅠㅠ
부먹 찍먹 따질 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어라.
아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