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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와이프가 빡쳤다는 걸 알게되는 시그널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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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6 22:41:29

저는 작년쯤에 알게된건데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딱 쳐다보면서
"허얼~"
이말 하면 그 날 하루는 다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번주말에도 제 잘못으로 허얼 소리를 듣게됐는데 듣는순간 '아 이거 X됐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구요...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진심어린 사과하고 잘 풀리긴 했는데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식은땀이 납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시그널이 있으신가요??

(이제 곧 결혼하니까 책상은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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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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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22:41:38

입 삐죽인 채로 새초롬하게 쳐다보는 게 시그널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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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22:44:06

아냐 나 화안났으니까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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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22:53:44

성까지 다 붙여서 이름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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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7:29:31

저랑 완전 똑같네요 이날은 반죽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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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22:56:09

x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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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22:57:11

???: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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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6 23:16:22

호칭이 없어집니다
“자기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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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23:56:51

일로와 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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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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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6:44:52

오늘 정확히 몇시에 들어와?

1
2019-06-17 08:53:34

오빠!!

 

왜?

 

오빠!!

 

왜~에?

 

 

눈물 글썽글썽

 

 

환장합니다. 아무 징조 없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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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1:24:57

전 그냥 오빠라고 부르는거 자체가 부담이에요... 또 몰시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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