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고인의 목소리
17
2821
2018-09-23 21:14:15
https://youtu.be/v2H4l9RpkwM
체스터 베닝턴은 정말 처절함이라는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할수 있었던 보컬이였던것같습니다.
린킨파크의 오랜팬으로 그가 정말 그리워지는 저녁입니다.
11
Comments
글쓰기 |
제게는 사춘기 그 자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