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주구장창놀기만하다가 관심이 가는 여성이 나타났습니다

제글을 읽어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좀 힘든 1-2달을 보내서 제가 요즘 제자신에게 투자를 하고자 생각했습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눈썹관리를 받는곳을 알게되었는데..1인샵? 이런거더라구요.
별생각없이 갔는데 관리하는시간이 1시간반정도 걸렷는데 선생님이랑 별얘길다하게됫는데...대화가정말 좋았습니다.
그 샵에 강아지가잇는데 걔가 절 조아해서 그핑계로 어제는 커피랑 빵이랑 강아지 간식사서 잠시 10분정도 방문했구요.물론 거기에 피부관리사분도 있어서 싸잡아서 같이 커피를 샀죠~~~

사적으로는 연락을 안하고 그냥 궁굼한 사항만 물어보고 그러네요 아무래도 좀 이상할수도잇어서..

그분이 눈치를챘겟죠? 어느타이밍에 사적으로 한번 알아가보자고 말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