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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에 심판들은 중심부 가격에 대해서 더 자세히 모니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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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06:06:46

NBA심판들이 이번 시즌에 중심부 가격과 퍼리미터(외곽)에서의 트레블링을 더 자세히 모니터할 것이라고 합니다. NBA는 중심부 가격을 "부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용어로 부르기로 했고 이번 포스트 시즌에 드레이먼드 그린이 그러한 상황에 여러번 연류된 후로 그것이 강조점이라고 합니다. 

그리는 그의 팔과 다리를 휘젓는 습관이 있습니다. 
NBA의 심판 및 리플레이 운영팀의 시니어 부 사장인 조 보르지아는 더 이상 선수들이 슛동작에서 파울을 얻어내기 위해서만 팔을 휘둘지 않게 됬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갑자기 다리들이 이상한 타이밍에 다른 방향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높게 나오고 있어요." 
"선수들의 보호를 위해서 우리는  그 행위를 멈추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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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9-24 09:19:17

- 선수들의 중심부를 더 자세히 관찰한다는 얘기군요

2016-09-24 13:15:49

트레블링은 내외곽 안가리고 좀 모니터링 빡세게 해야겠던대요..

필요하다면 경기리플레이 확인후 누적에 따른 사후징계라도 해야된다 봅니다
2016-09-24 14:42:49

심판을 징계하자는건가요? 바이얼레이션을 선수에게 사후징계하자는건 말이안되죠

2016-09-24 14:45:23

그래서 누적에 대한거죠

누적이 과한선수들은 실수가 아니라 의도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2016-09-24 17:21:20

어떤 스포츠건 징계는 선수 보호 차원으로 행해지는 것입니다.

물론 팬들에게 어떠한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로도 징계를 주기는 합니다만

트레블링으로 선수생명에 위협이 되거나 폭력사태가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바이얼레이션을 단속하지 못한 심판에게라면 모를까 선수를 징계하는 것은 실수와 의도를

떠나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격투 스포츠에서 조차 게임의 흥미를 떨어트릴 수 있는 행위로 시합 중에 벌점을 줄지언정

누적해서 사후 징계하지는 않습니다.

팬심으로 상대팀 선수가 미울수는 있지만 이런 경우의 분노 상대는 선수가 아닌 본분을 다하지 못한 심판에게 향하는게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6-09-24 18:15:02

글쎼요 약물이나 조작 등 경기 자체에 영향이 끼친다면 충분히 징계할 수 있는 사안이라 봅니다.

말씀드린대로 누적횟수가 일정숫자 이상 나올 정도로 자주나오는선수라면 습관 또는 의도라고 봐야하고, 그걸 그냥 두는건 해당 종목, 리그차원에서 절대 긍정적인 방향이 아니죠. 징계든 경고든 가해서 고치게 해야된다 봅니다.
2016-09-24 20:21:24

Flagrant foul도 사후 판독 후 징계 내리는 마당에 트래블링에 대해 징계를 내린다는 것이 아주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진 않을 것 같지만...

2016-09-25 12:17:27

트레블링의 고의성과 악의성을 어떻게 증명하죠?

사후징계가 아니라 실시간 판독을 해서

정확하게 트레블링을 짚고 넘어가는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심판들에게 사무국에서 정확한 실제 기준도 제시하면 더 좋고요

2016-09-25 13:16:08

고의성 여부는 플래그런트 파울도 사실 알 수 없거나 애매한 경우가 많지요. 트래블링도 고의성 보다는 uncalled travel이 몇 개 이상이거나 하면 징계를 주는 것도 원칙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경기 전체를 선수 하나하나 트래블링 여부를 보며 리뷰하기는 어려우니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진 않을 것 같지만'이라고 제 코멘트를 마무리 했습니다. 아무래도 상습적으로 몰래 트래블링을 저지르는 선수는 예의주시 하기로 심판들끼리 정보 교환을 하는 정도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싶습니다.
2016-09-25 14:32:57

알 수 없을수도 있으나

알 수 있는 장면도 있죠

허나 트레블링은 독심술을 익히지 않는 이상

고의성을 타인이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상습적으로 몰래 트레블링을 저지르는 선수의 기준은 무엇으로 정하죠?

상습적으로 트레블링 실수를 하는 선수는 있을 수 있으나

몰래 트레블링을 하는 선수의 선별은 말로해도 굉장히 애매합니다

게임의 템포 때문에 실시간 리뷰가 힘들다면

심판의 수를 늘려 그들이 매의 눈을 가지고

경기를 보는 방법이 최선 아닐까 생각되네요

2016-09-26 08:57:50

스크린 룰을 현실적으로 바꾸든가 아니면 똑바로 부르는 문제는 안중에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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