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유망주 농사 좋네요
몇년째 유망주에만 머물러있는데 뭐가 농사좋습니까!!
대체 몇년째 유망주인지...옆동네 팀 머시기라는 유망주도 있던데..둘이서 노망주 듀오를 결성하려나 보네요
옆동네 팀이랑 북쪽동네 케빈이랑 셋이서 트리오죠~
작년 기점으로 하락세라고 봤는데 올해 다시 반등하네요.
뉴페이스인데 잘하고 있네요 좀더 성장하면 식스맨상 정도는 하나 받겠네요
저 키에 외곽에서 놀다니...저래서 통산 만점이나 넣을련지 모르겠네요...
이 형님도 회춘인지
MIP?
음 텍사스는 뭔가 이상해..
17명 가운데 키는 제일 크겠네요역시 텍사스!
역시 유망주는 박아놓고 키워야 제맛이죠.
저 등번호의 의미는 41살까지는 무난하게 뛴다는 건가요?
40년 해먹고 10년은 더 해먹겠다는 의미인데 사기치느라 4+1해서 41했나봅니다.
아니 진짜 괴물인가..?
이제 곧 너의 시대야!
빅맨인데 커리어 내내 3점만 쏠려고하고이러다 우승도 못하고 은퇴하겠네요
노비의 시대가 다시...
또 다시 시작된 사기..
저리 밖에서만 던져서 MVP랑 파엠은 따볼지....
아따 성님. 몸상하지 않게 5년만 더......
제 2의 바르냐니가 될까봐 걱정되네요.
수비가 안되서 전 포르징기스 고르겠습니다.
아니 텍사스에 대체 뭔일이 있었던걸까요옆동네 노인도 그렇고
던가노는 등번호도 의미가있네요. 던가:"21년동안 뛸거야", 노비:"41살까지 뛸거야" 이형들은 제가 나이를 먹으면먹을수록 더 좋아지네요. 데뷔때부터 쭈욱 지켜봐서 그런건지 그냥 제인생의 일부분인듯 합니다
근데 노비 커리어 중반때부터 3점 많이 던지지도 않은걸로 아는데... 대단하네요.
댈러스 유망주 농사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