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올시즌 고생많으셨습니다
다같이 손가락 하나 펴고 찍은 코트 위 우승 단체사진에서 JR 앞에 있는 아이,
제가 알기론 르브론 아들이에요.아빠와 다르게 참 꽃미남 스럽네요.
러브-커리는 딥 키스 자세이네요.
커리 르브론 축하모습은 없었나...
인터뷰에서 커리가 말했습니다. 가서 축하해주고 싶었으나 르브론에게 사람이 많아서 그곳으로 못갔었다고.
감사합니다 올시즌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