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미친....
저런 무개념들한테는 공기 중의 산소도 아까움
비용도 없이 119 불러서 폰 빼놓고 어떻게 저런 말을
마지막줄이 기도 안차네요,,,,욕하고 싶다,,
자랑까지 하는걸 보니, 미친짓을 했다는 자각도 없군요
해당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119를 부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수거해주신 대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될것을,,,,,,
답답합니다.
미xx...
sns의 순기능을 또 한번 느낍니다.
저는 뭐 저정도 별거 아닌 일이라도 119도움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대가x에 똥만 찬 걸 인증하는건가
말이야 방구야...
아오 짜증....
말하는게 수준이 보이는군요.
저런 상황에서 119를 불러도 된다는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화재/보건/안전문제 아니면 요청안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사진보면 소방차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시간에 다른 곳에서 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위의 몇몇 분들 리플 보니까 119의 하는 일의 범위가 대체 어디까지인지 진심으로 궁금해지네요
119대원들이 불쌍해지네요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