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자신감

안보인다고 막 써놨네요 ㅠㅠ

설리는 별로지만
익명뒤에 있는 저들의 실물을 보고싶네요

저게 과연 여자들만의 자신감일까요..

하지만 현실은.....

결론은 당신들은 관리를 못할거라 저렇게 안됨... 관리는 아무나하나? 연예인들이 몸매 관리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데 그걸 한다고...

근데 아이돌들 연예인 되기전 학창시절 사진같은거 올라오는거 보면 몇몇 사기캐들 제외하고 웬만한 애들은 학교에서 예쁘다 소리 들었을까 싶긴 하더라구요. 제가 학교다닐때 여자애들 봐도 아이돌들 과거보다 예쁘다고 생각되는 애들 반에서만 적어도 5명은 넘을거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일리는 있을수 있는데 그래도 저렇게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텐데 저사람들은 그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문제인듯

뭐 농구로 치면 우리도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관리받으면서 농구하면 어쩌면 오세근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말이랑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흠

저도 좀만 농구연습하면 르브런처럼 될 수 있겠네요.

훗 나도 작정하고 농구하면 티맥만큼 하지
작정을 안할뿐....??????

제발 관리받길.. 인생이 달라질텐데

sm에서 관리하면? 관리해서 될 얼굴이었으면 이미 너희를 뽑아갔겠지.

허 매니아 사람들 중에 작정하고 달려들면 모두 커리 될수 있는데 귀찮아서 안할 뿐인 것을..
다들 작정하고 달라들면 하프코츠 3점 정도는 할수 있잖아요?

키보드만 있으면 무슨말이든 못하리...

여자가 저리 감정적이라 잘생긴(매력있는)사람에 빠지면 정신못차립니다
남자는 이쁜 여자랑 사겨도
열받으면 그냥 열받습니다
이런애랑 결혼해도 되나..내 애를 잘키울까 이렇게 정말 이성적인 생각을 하죠
하지만...다시 참는건 아 또 언제 공들여 다시 사귀냐&다른 여자도 다 똑같음 이라는 또 다른 이성적 생각이 앞을 가로 막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