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동안 영상을 보는데, 도대체 어떻게 표현해야 모를 정도입니다.
https://youtu.be/vpZFHB6uxHc
사진도 몇장 추가합니다.
어렸을 적 알랑 드롱의 "태양은 가득히"란 영화를 넋놓고 본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어떻게 저렇게 잘 생긴 사람이 있나 하구요.
도대체 얼마나 잘 생기면 스무살 꽃처녀도 아닌 초딩 남학생을 반하게(?) 할 수 있는 걸까요? 그때의 임팩트가 워낙에 커서 인류 역사상 가장 잘 생긴 남자로 전 주저 않고 이 사람을 꼽습니다.
저도 초딩 때 그 영화 봤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 정말 잘생긴 걸 느낍니다.
잘생겨진 무리뉴같네요멋지다..
잘 생겨진 무리뉴 -- 알랑 들롱
못 생겨진 무리뉴 -- 루이스 엔리케 ??
인성이나 연기력과는 별개로 태양은 가득히는 정말 수작임이 틀림없는것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미남보다 게리 쿠퍼같은 배우를 훨씬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나이든 지금도 저 눈빛만은 살아있더라고요.
사진으로는 나이가 좀 든 이후가 더 멋지군요. 저는 살짝 리버틴즈의 보컬 기대해 봤습니다(어린시절)
음... 저도 잘생겼으면 사는게 훨씬 편했을텐데 말이죠. 잘 생긴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
그래도 잘 살고있으니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
제목만 보고 저 부르시는줄 알았습니다 하하^^
음.....제가 좀 더 괜찮은 거 같아요
어렸을 적 알랑 드롱의 "태양은 가득히"란 영화를 넋놓고 본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어떻게 저렇게 잘 생긴 사람이 있나 하구요.
도대체 얼마나 잘 생기면 스무살 꽃처녀도 아닌 초딩 남학생을 반하게(?) 할 수 있는 걸까요? 그때의 임팩트가 워낙에 커서 인류 역사상 가장 잘 생긴 남자로 전 주저 않고 이 사람을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