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저희 동네 호프집에서 슈퍼비봐서 같이 사진도 찍고 했는데.. 제가 본 관점으로는 착하다 나쁘다라는 생각자체가 안들고 처음 봤을 때 그냥 진짜 애다. 중학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앳된 얼굴이였습니다. 작년 쇼미 때 고등학생인지 알았는데 생각보단 나이가 많더군요. 대화 몇 마디 해본게 전부지만 제 느낌으로는 아주 평범한 중학생 정도의 느낌이였습니다. 이 친구가 방송에서 악동 이미지를 풍기는게 신기할 정도로... 제 몇 분간 경험이고 느낌이니 정답은 아니고요.. 옷은 비싼 패딩입고 있더군요
타블로는 본적도 없고 알길은 없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만 보면 정의롭고 올바르고 남한테 피해주거나 그런 모습은 없어 보이지만 자신이 올바르다는 가치관 때문에 남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히거나 남들이 불편해하는게 아닐까하네요.. 가치관 차이를 인정 못하고 자신이 정답이라는 느낌..
올 초 저희 동네 호프집에서 슈퍼비봐서 같이 사진도 찍고 했는데.. 제가 본 관점으로는 착하다 나쁘다라는 생각자체가 안들고 처음 봤을 때 그냥 진짜 애다. 중학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앳된 얼굴이였습니다. 작년 쇼미 때 고등학생인지 알았는데 생각보단 나이가 많더군요. 대화 몇 마디 해본게 전부지만 제 느낌으로는 아주 평범한 중학생 정도의 느낌이였습니다. 이 친구가 방송에서 악동 이미지를 풍기는게 신기할 정도로... 제 몇 분간 경험이고 느낌이니 정답은 아니고요.. 옷은 비싼 패딩입고 있더군요
타블로는 본적도 없고 알길은 없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만 보면 정의롭고 올바르고 남한테 피해주거나 그런 모습은 없어 보이지만 자신이 올바르다는 가치관 때문에 남들에게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히거나 남들이 불편해하는게 아닐까하네요.. 가치관 차이를 인정 못하고 자신이 정답이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