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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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10:51:03
아침 조조로 보고오자마자 글씁니다..
기승전 진그레이 였군요..(산사는 강했다..)
기본적으로는 엑스맨에서는 찰스와 에릭의 대립에서
이번에는 찰스와 아포칼립스의 이념대립을 크게 확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포칼립스가 코믹스에서는 막강한 존재라 과연 엑스맨이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
궁금했는데
결국 뛰는놈위에 나는놈이라고 더 강력한 피닉스 포스의 진그레이가 해결하네요,,
그리고 영화중 오히려 가장 긴장되고 포스있었던건 울버린이었다는게 감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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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보았는데,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
하나 아쉬웠다면, 묵시록의 4기사가 너무 뜬금없이 해체된 거 같았어요.
스톰이랑 매그니토가 너무 쉽게 변절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