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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4-04-20 00:50:51
저렇게 착하고 어린 아이는 살아오지도 못하고...
2014-04-20 00:53:04
다시한번 선장색키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2014-04-20 05:13:42
아.. 정말 슬픕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열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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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일하다 눈물 터짐...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