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매직과 암웨이 센터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원정경기 에서 승리를 거둔 공룡들

오늘 4월 19일 금요일 오후(pm) 19시 00분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에서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로 가는 항공편 으로 이동하여 동부 컨퍼런스 7위팀 감독들의 무덤으로 악명 높으며 노스케롤라이나 주 샬럿 에서 플로리다 주 올랜도로 이직하여  7년만에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어 낸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이끄는 올랜도 매직(Orlando Magic)과 암웨이 센터(Amway Center) 원정경기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에서 98:93 으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두고 2승 1패로 다시 전세를 뒤집은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NCAA 뉴멕시코 주립대학교 농구부 카메룬 출신 파스칼 사이캄을 비롯하여 카와이 레너드와 대니 그린 그리고 NCAA 빌라노바 주립대학교 농구부 펜실베니아 주 출신 분대장 카일 라우리등이 각각 41분 33초 30득점, 37분 24초 16득점, 33분 07초 13득점, 39분 50초 12득점을 해주며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들은 내일 하루 휴식을 취한후 같은 장소에서 4월 21일 일요일 오후(pm) 19시 00분에 4차전이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과연 하루라도 빨리 서동철 감독을 연상케 하는 선임하사 인간미 있는 덕장 리더쉽 닉 널스 감독이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고 멋지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