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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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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19: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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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6-02-23 19:45:28

정말 좋은 선수입니다. 코트위에선 전사이고 코트 밖에선 신사인 진짜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선수가 영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남은 선수생활도 건강히 그리고 영광스럽게 끝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06-02-23 19:48:05

이렇게 대단한 선수였다니...정말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티맥과 코비같이 화려한 선수들도 좋지만...이런 선수들이 있기때문에 그들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생각도 드네요.

2006-02-23 19:55:40

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추천 꾹~

2006-02-23 19:57:49

꾸준한 선수네요.. 좋은글 추천

2006-02-23 20:23:41

칼럼란으로~ㅋ

2006-02-23 20:32:14

훗... 역시 조님 완전 추천입니다. 저의 live로스터에 항상 이름을 올리고 있는 p.j브라운 ㅜ.ㅜ 저 말고도 팬이 있었습니다!!!! 후후후...

2006-02-23 22:53:05

모닝의 심장질환 -> 신장질환(실수발견...ㅡㅡ;;) 90년대 중후반에 선즈 외에도 개인적으로 히트를 가장 좋아했었죠. 선즈에서 키드와 클리포드 로빈슨을 제일 좋아했었고 히트에서는 팀 하더웨이와 P.J 브라운을 제일 좋아했었죠. 그 때 당시의 히트의 골밑은 정말 강했었는데...쩝.

2006-02-23 23:06:28

82 칼럼 난으로~~~ pj 는 제가 젤 좋아하는 선수 입니다...^^

WR
2006-02-24 00:03:41

최강M&M 님 지적 감사드립니다. 아이디가 민망하네요. ^^ 수정합니다.

2006-02-24 00:23:23

아 잘봤습니다.ㅠㅠ

2006-02-24 01:50:05

PJ 브라운이 없었다면 히트가 그렇게까지 강해지진 않았을 겁니다. 정말 좋아하던 선수...

2006-02-24 02:32:06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06-02-24 08:41:09

갠적으로 모닝의 팬이었지만... 항상 그와 함꼐했었던 pj 브라운... ㅠㅠ...

2006-02-24 12:09:10

훌륭한 글입니다.

2006-02-24 14:31:24

슬금슬금 어느덧 노장이 되버렸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블루워커 중 한명

2006-02-24 22:16:15

PJ브라운, 팔만 길었다면, 벤월레스와 동급의 선수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브라운하고 예전의 케빈 윌리스가 상당히 인치가 짧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만....^^

2006-02-25 16:01:10

오, 네이버에 이 글이 매니아 분석으로 선정되었군요. 서핑하다가 봤는데, 참 반갑더군요. 뒤늦게나마 좋은 글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받은데에 대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9-05-21 11:13:53

간만에 예전 글을 읽어보는데 이글을 읽고 있으니 알론조 모닝-PJ 브라운 에 신인이였던 컷 토마스가 지키던 그 시절이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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