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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닷컴 실시간 방송 현 이슈들 관련 주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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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22:53:27

 1. 김종규는 마감날 전날 낮부터 자정넘어까지 구단 관계자들과 협상을 했고, 김종규 아버지께서 FA기간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고하네요. 김종규는 8억을 거절했는데 LG는 12억의 결렬서를 쥐고는 김종규한테 들이밀었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동시에 아버지 문제까지 겹쳐서 심적으로 매우 지친 김종규가 상황을 빨리 끝내버리고자 결국 그 결렬서에 사인했다고 합니다.(이 사인 한게 잘못된 판단...) 현주엽감독과의 전화는 결렬서에 사인한 직후라고... 이번 사태로 LG의 구단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져서 시장에 풀려있는 선수들이 LG 가기를 꺼려한다고 하네요. 김종규는 LG와 재협상해야할 상황이 되면 차라리 해외 진출을 각오하고 있답니다. 

 

2. DB와 재계약에 합의했던 김태홍, 김현호, 박지훈, 정희원 중 정희원이 김태술과의 트레이드 반대급부라고합니다.

 

3. 현재 시장에 나온 최현민, 정희재, 김동량은 인기가 많고 모비스 소속이었던 김광철 선수는 삼성행이라고 합니다.

 

4. 전에 오리온에서 뛰었던 맥클린은 이미 모 구단과 계약이 완료되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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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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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52:18

쉽진 않겠지만 진짜 재계약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김종규 선수 해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김종규 선수 더 응원하게 되네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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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59:13

협상과정내용이 궁금하네요. 첨부터 다른팀 갈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틀어지게 된 계기가 있었는지요... 12억 결렬서에 서명하지말고 kbl에 문의를 하던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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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03:26

와... 분명 녹취록건만해도 문제가 많은데 이건... 이건 진짜 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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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10:29

지금까지 이런 구단은 없었다!
이것은 구단인가 조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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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12:54

깡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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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16:05

다른건 다 공감이 가고 엘지랑 현감독이 되게 짜증나는것도 맞고

종규 선수 아버님 문제도 너무 안쓰럽고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지만

그렇다고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결렬서에 서둘러 사인을 했다?

 

이건 분명히 본인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당사자도 아닌 제3자 입장에서 너무 쉽게 말하는것도 맞습니다만

그럴수록 힘들어도 더욱 더 신중해야죠 

공감의 문제고 뭐고가 아니라 그래야 궁극적으로는 더 편해질수 있는 길인거고요 

결국 그 뻔한 노림수에 대한 판단 미스로 시비를 걸 빌미를 제공해서 

일이 여기까지 온것도 부정할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저는 엘지 편을 들고 싶은 마음같은건 전혀 없고 

기왕이면 종규 선수쪽을 옹호하고 지지하고 싶기는 한데 

종규 선수도 이 사단의 원인에 본인 비중도 어느정도는 분명히 있음은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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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29:50
용병 닷컴을 듣지는 않았지만 너랑 협상이 완료되야 나머지 선수들이랑 협상한다고,
동료를 인질로 잡고 있는 상황이였다면 끝끝내 자신만을 생각해서 버티기 쉽지는 않았을거 같은데요.
협상 시한 12시간 남았는데 김종규 협상이 안 끝났다구 다른 선수 볼모로 잡고 협상안해주고 있는 LG도 거지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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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3:42:27

엘지가 문제인거야 두말하면 입아픈 소리라고 생각하고요 

힘들었겠죠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요 


다만 단순히 지쳐서 상황을 빨리 끝내고자 사인했다는 저 내용대로라면 

종규 선수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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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3:54:52
그 정도 책임이 있다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사실 저기에 사인함으로 가장 큰 불이익은 김종규 선수가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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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30:39

저도요 첫 번째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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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3:43:19

네 저 내용 그대로라면 분명히 책임이 있다고 봐야겠죠 

단지 실제로 저기에 어떤 내용이 더 살이 붙어야할지는 모르기에

그 부분이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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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31:39

김종규 협상 안 되면 다른 선수들 협상 안 된다고 김시래를 비롯해 다른 선수들 계속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동료들 상황도 있고 이래저래 질질 끌다가 결국 도장을 찍은 거 같네요.

몇시부터 몇시까지인지 정확한 건 다른 곳에서 금방 찾아보실 수 있을테고

8억 요구하다가 12억 찍어라고 몇시간씩 붙잡아놓고 있다가 진저리나서 찍고 나니 감독이 선수에게 녹취.

김종규가 판단을 잘못한 것은 맞지만 그 상황 자체가 참 어디 기댈 때 없는 선수에겐 힘들었을 건 확실하죠.

이 사단의 원인은 양아치 같은 구단과 제도가 가장 큽니다. 

혹자들은 가끔 사기범보다 사기에 속는 놈이 문제라는 소리를 하는 데 저 기자님의 브리핑이 온전히 사실이면 김종규는 판단을 잘못한 피해자죠. 물론 그 판단미스로 인한 피해는 김종규가 떠안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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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14:04:10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간단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당사자는 아니지만 김종규 선수가 얼마나 코너에 몰렸었을지 약간이나마 이해는 갑니다 

다만 말씀해주신것처럼 차라리 다른 선수들을 배려했다거나 이런 이유가 있었다면 모를까 

그냥 저 내용대로가 온전히 맞다고 한다면 말씀하신것처럼 판단 미스이자 

책임 소재가 분명히 있죠 

 

최초 원인 제공을 엘지가 제공했다는 부분에는 저도 당연히 동의합니다 

다만 차라리 뿌리치기 어려운 구단의 강압이 있었다고만 하고 끝내버리는게 

공감과 이해가 잘 되는 방식이었을것이고   

저 내용처럼 힘드네 지치네 그냥 사인해버리자의 느낌으로 다가가기엔 

이정도의 계약이 그리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사 내용이 온전히 팩트를 전달했다는 전제하에 드린 말씀이고 

저기에 어떤 다른 살이 붙게되면 이야기는 다시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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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6:56:18

사실 1번 보고 느낀 건, 적어도 프로 시장이라면 에이전트 제도는 필수적이겠다 싶습니다. 저런 방식이 아직도 먹힌다니요. 기업비용에 의존해야하는 한국프로스포츠 시장의 한계일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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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3:48:50

공감합니다 

사실 계약 관련해서 전문지식이 부족할수도 있는 선수가 

이런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일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에서 에이전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다른 선수들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안타깝게도 농구쪽은 에이전트가 전무한 상황이긴 하지만요 

(개념 자체가 거의 정립이 안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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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9:20:21

대기업이 작정하고 압박하는데 에이전트도 없는 일개 선수가 과연 쉽게 버틸 수 있을까요?

말씀하셨든 제 3자입장이니 김종규 선수가 받는 압박은 아무도 모를껍니다.

 

궁극적으로 더 편해질 수 있는 길이라 하셨는데, 이미 이 팀에서 나가기로 한 마음먹은 상황에서

아버지의 쓰러짐 + 동료를 인질잡고 협박 + 정해진 시간이 줄어드는 압박 + 아무에게도 이 상황에 대한

조언 및 상담 받을 곳 전무 등 이런 상황 속에서 20대 중반의 어린 청년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

그저 말그대로 이 상황을 끝내고 FA로 나가고, 안되면 해외라도 나가겠다는 마음이었겠죠.

 

이걸 종규 선수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너무나도 과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 누가 저 상황에서 대의를 위해 총대 매고 버티고 싸울까요. 모든건 LG 구단이 양아치 짓 한것이지

김종규 선수가 그 양아치 짓에 놀아닸다고 비판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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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14:00:02

일단 전제로 깔고 가는건 저 기사 내용이 온전히 팩트를 전달했다는 가정하에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면에서 이야기한다면 과한 비판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압박? 장난아니었을겁니다 스트레스? 굉장했을겁니다 

제가 감히 상상도 못했을정도로 힘들었을수 있다는것도 이해하지 못하는바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신중해져야하는것도 맞죠 

애초에 엘지의 막장 갑질에서부터 비롯된 사항인것도 맞고 

막상 그 상황에 처하면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건 알겠습니다만

 

어떤 이유를 갖다대건 결국 선수 본인이 선택한 사항이고 

어떻게든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버텼어야 했던 상황인것도 분명히 맞고  

그런데 거기에 대한 판단 미스가 있었던거고 그것이 커지고 커져 

결과가 이렇게 나오게 된것도 부정하면 안되겠죠 


제가 생각해도 엘지가 나쁜건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런데 기사 내용대로라고 한다면 김종규 선수에게도 전혀 책임이 없다?

저는 이것 또한 지나치게 과한 옹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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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4:17:55

말씀하고자 하시는 의도는 이해가 갑니다. 어쨋든 성인이고,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것은 맞지요. 본인의 선택(12억 불일치 계약서 서명 -> FA원함)의 결과(이 사단)에 대해 완전 무책임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이 모든 사태는 LG 구단의 양아치 짓이 가장 큰 원인이고 이유입니다. LG 구단이 저런 양아치 짓을 하지 않았다면 이 모든일은 일어나지도 않을 겁니다. FA여서 다른팀과 계약하려고 하는게 무슨 잘못입니까. 템퍼링이요? 이미 누구나 다 하는 거라고 구단도 KBL도 인정하는 판국에 김종규 선수에게만 굴레를 씌울 필요가 있나요? 누가봐도 김종규 선수는 LG 구단에 의한 피해자 입니다. 본인의 권리를 찾고 싶었을 뿐인데, 구단이 너 죽어봐라 하고 대놓고 담궈버린거에요. 을도 아닌 정 수준의 상하관계에서 선수가 뭘 얼마나 저항 할 수 있을까요?

 

현 제도 상 템퍼링은 없앨 수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우선협상기간을 제외하자고 주구장창 외치고있는 거겠죠. 

 

요약하자면, 굳이 책임을 묻자면 당연히 선수에게 책임이 없을 수는 없지만, LG라는 구단이 한 행동때문에 이 모든 사태가 벌어졌는데(선수는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 했을뿐), 선수에게 니 잘못도 있어 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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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4:33:23

네 물론 저도 엘지가 최초 원인 제공을 한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엘지가 보인 행태를 보면 이가 갈리는 사람중에 한명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저는 템퍼링 같은 부분에 관해서는 굳이 종규 선수에게 덮어 씌우거나

연관짓고 싶은 마음같은건 없고요 

단지 결렬서에 사인할때의 판단 미스와 거기에 대한 본인 감수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려보고 싶었습니다  

 

원인 제공을 엘지에서 했다고 해도 그리고 그 외 어떤 이유를 가져다 붙여도 

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본인 책임도 있다는거고 

이걸 근원적으로 부정하면 안된다는거죠 

 

해적왕님 본인께서도 말씀하신것처럼 

굳이 책임을 묻자면 선수에게 책임이 없을수는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분명히 책임이 있는 상황이라는건 맞는건데 

그걸 이야기하는게 왜 가혹한 책임 전가로까지 보이는지는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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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32:34

여동생 한명있고 첫째인걸로 아는데 아버지 건강땜에 해외가도 마음이 편치않을듯.. 영입구단 없어도 엘지쪽에서 싸트해서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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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54:02

아마 8억 계약서 - 12억 계약결렬서 2개가 존재한것같네요 엘지가 1차 협상에서 2차협상하고 싶으면 더 높은 계약결렬서 금액에 사인하라는 식으로 협상한 듯 합니다
정기자가 말했던 12억 계약제안이 없었다는게 이말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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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0:48:17

아니 그냥.. 계약서랑 계약 결렬서랑 금약을 다르게 해서 선수 압박하는 행위자체가 양아치같은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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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0:53:43

정기자가 이방식이 엘지의 협상방식이라고 합니다 종규도 선배들에게 엘지협상방식을 들었는데 자기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해서 놀랐다고 거기다가 이 방식으로 잔류한 선수 중에 운 선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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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8:14:19

최악이네요...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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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11:09:36

8억 계약서 - 12억 계약결렬서. 이건 걍 사기네요. 공정위 제소감입니다. 이건 빼박이네요..lg 이미지 엄청 깍아먹네요 허허.

제도가 불합리하고 어쩌고 떠나서 걍 대기업 갑질이랑 똑같네요.

위에 분 중에 싸인한 김종규 책임이라는 분도 계시는거 같은데, 아무리 대외적으로 좋은 이미지의 대기업이라도 갑질 양아치질 종종 해요...(담당자 나름이지만 직접 하청?해본 입장에서 그렇더라구요. )

특히 계약시 이런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비열함은 안타깝게도 일상입니다. 사실 매우 전형적이예요. 김종규가 바보도 아니고, 분명 싸인할수밖에없는 엄청난 압박이 있었을 겁니다.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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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1:17:04

이건 진짜 아닙니다. 더러운 대기업의 갑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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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3:39:12

 김광철은 2년 재계약 했는데 삼성행이요?

 

트레이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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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7:40:49

무상으로 삼성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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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3:49:44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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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7 07:33:14

에이전트 제도가 정말 필요하네요.

운동만 한 선수를 붙잡고 정신적으로 몰아붙이면 선수입장에서는 견디기 힘들 것 같습니다.

 

현주엽씨는 물론 팀 감독이기도 하지만, 운동 선배 아닌가요? 떠난다고는 하지만, 후배를 전혀 지켜주지않았네요. 본인이 그 팀에서 계속 일을 해야하니까 이해도 되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제 관심이 가는건 정말로, 12억을 쓸 구단이 나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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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8:22:08

더러운놈들 진짜..해외 갑시다 종규선수

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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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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