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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공부하란 말을 하지 않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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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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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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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1:43:35

 앞에서는 웃다가 보다가 내려 오니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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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1:44:09

알고 또 알아도

 


우리아들한테 매번

왜 안했냐고 (숙제,공부등) 빨리 하라고 하는 내 자신을 반성합니다...

 

근데 또 집에 가면 또 그럴것 같은 내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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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1:48:55

이게 뭐라고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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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1:48:59

저럴 수 있는 환경이니까 가능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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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2:02:35

제친구중에 가장 심한경우는 집안전체가 의사집안인데(종합병원 소유집안이고 아버지가 원장이고

할아버지는 뭐 당연히 전 원장이셨고 부모님에 작은아버지들 고모 심지어 그배우자들까지 죄다 의사입니다) 

뭐 본문케이스보다 극단적이라 더그렇긴하지만 심지어 특정의대(y모대이상) 못가면 집에서 쫓겨난다는 지경이라 성적이 엄청 좋은데도 애가 시험때마다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었습니다. 뭐 부유한 집안이라고 다 여유있는 마음으로 자식교육하는건 아니에요 특히 저렇게 의사집안이나 법조계집안에서 자식에게 해당진로 강요하는건 비일비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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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2:06:21

당연히 그런 케이스가 훨씬 많죠.
저도 실제 경험해왔구요.

제가 하려는 얘기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이면 저럴래야 저럴 수도 없을거라는
생각에서 단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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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4:17:32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집은 외려

먹고사는 것만으로도 버거워서 자식 교육에 신경 못 쓰는 경우가 더 많겠죠.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고 저런 마인드로 자식을 키울 수 있고

자식을 닥달하는 집들은 경제적 여유가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렇게 생각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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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3 21:58:07

자식교육에 신경을 쓴다 안쓴다라는 것만 따지면 말씀이 맞을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자식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해봅시다.
위에 저 이야기의 가족 구성원이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는 아버지,주부 어머니를 대입해보면 어떨까요?
어머니가 자식을 저렇게 여유있게 대할 수 있을까요?(건강이 우선이고 너가 하고싶은게 우선이야)
아마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할 겁니다. 커서 먹고는 살아야지, 어떻게 할래 등.

첨에 댓글 다신 분도 교육적인 관점으로 접근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자식에 대해 저렇게 여유있는 자식교육법에 대해 이야기 하셨으며, 저런
교육법을 가지신 분들 중에 경제적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없을 거다라는 말씀을 하신거죠.(마치 그렇게 보이더라도 그분들은 그냥 무관심에 가깝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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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2:29:17

아. 맥날인데 울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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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2:37:52

아 진짜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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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3:14:27

너무 다그치고 모는것도 안좋지만 또 저렇게 너무 방치하는 것도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장 하고 싶은게 없어도 나중에 뭔가 하고 싶어질 때 발판 삼아주는 것이 공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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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3:47:11

엄마보고싶네요...ㅜㅠ좋은자료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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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3 14:10:02

여유있게 자라도 되는 환경이 있어서 가능한거겠죠. 이렇게 여유있게 성장해도, 가진 백그라운드가 다르기때문에 뒤늦게 뛰어들어도, 사회에서도 잘 되는경우가 많죠.
가진것 없는 흙수저가 저렇게 따라하면, 그냥 삶이 진흙속에서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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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3 14:26:42

이게 현실이죠. 흙수저가 아니더라도 평범한 가정도 저랬다간 뻘속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살껄요.

웹툰 초반에는 참 재밌게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승마부분부터 흥미도가 확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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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4:29:31

혹여나 너무 세상에 대한 비관적인 마음으로 글을 대하시는건 아닌사 싶어 댓글 씁니다. 하신 말씀 틀린 말 하나 없지만 이 글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건 편하게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도록 하는 양육 방식이 유익하다는 것 보다는 부모님의 사랑으로 양육하는데에 있지 않나 싶어요. 그렇기에 저 주인공의 친구 부모님의 양육 방식도 완전히 알 수는 없겠지만 틀리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죠. 글쓴이 분의 흙 속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해야 할 양육 방식도 틀리다고 볼 수 없구요. 다만 그 안에 사랑은 당연히 있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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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4:49:48

근데 주작같아요
승마 배울나이면 유아기도 아닐텐데
낙마하고 기억을 못할리가 없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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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4:52:58

 뭐랄까... 어릴 때 그런 사고가 있었다고해도 현실에서 저렇게 키우기는 쉽지않을거에요.

자식이 잘 되었으면 하는게 부모 마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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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5:02:52

주작이든 뭐든 부모든 자식이든 부러운 삶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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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3 15:14:24

이런 글에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댓글 다는 남초 사이트의 특성이란...
저는 읽다가 사람 많은 곳에서 눈물날 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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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6:30:40

주작이던 뭐던 감성적인 일은 감성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몽글한 감정이 댓글보니 쏙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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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7:07:16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한 교육관일텐데, 대단합니다. 본받고 싶은 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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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8:00:06

 제가 감히 부모님의 조건없는 사랑에 대해 반기를 들거나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이게 픽션이라면 상황설정이 너무 극단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가 모두 의사이면 월소득으로

아무리 낮게쳐도 상위 20%안에는 충분히 들어갈겁니다. 소위말해서 먹고사는것에 대한 걱정이나

스트레스는 전혀 없죠 고소득에다 전문직이니 미래나 노후에 대한 대비도 걱정이 확연히 덜 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하나뿐인딸이 성적이 최하위고 전문대도 근근히 들어갈 성적으로 미래에 대해 전혀

준비가 되지않은채 성인이 되어도 충분히 뒷감당 해줄수있는 상황인겁니다.

 

그치만 대부분이 처한 현실은 그리 로맨틱하지않죠

상당수의 부모님들은 정말 고된일을 합니다. 의사일이 고되지않다는말은 아니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일을하지만 그 보수는 의사에 그것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마음으로는 평생 내새끼 뒷바라지해주고 평생 보살펴주고싶지만 그럴수없단 현실을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자기자식만큼은 본인보단 편하게 살길 바라고 20대가 되어 세상에 진출할때쯤엔 적어도 

다른사람들이 갖고있는만큼은 내 자식도 준비시키자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글의 설정에서 부모님이 하루 12시간넘게 일하는 자영업자였다면 어떠했을까요

현실적인 대다수 자영업자분들이 처한 상황은 저렇게 달콤하지않습니다. 미래노후대비는 커녕

당장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할수있을지 이거 그만두면 정년이 되면 뭘할지 노후엔 뭘로 살아갈지 등등

많은 걱정을안고 살아갑니다.

그래도 딸에게 공부하란소릴 하지않고 꼴찌를 하고와도 저렇게 넘길수있었을까요?

 

저런 교육관이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이라거나 나쁘다거나 하고싶은 의도는 없습니다.

아마 대다수 지금 어린아이가있거나 출산을 계획중인 예비부모라면 저런걸 계획하고계실분들도 많을것같습니다. 당장 저도 아이를 낳으면 저런 교육환경에서 자라게하고싶습니다.

여건만 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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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3 18:29:42

주작이고 뭐고를 떠나서 저는 애 키우는 입장에서 느낀것이 많습니다. 저희 와이프 보여줬더니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네요. 자기도 욕심이 과했다고 반성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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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5:41:37

본문은 주작같아서 감동은 덜 하지만

마지막 저 말은 참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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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07:13:14

공부하라고 닥달하는게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강제된 상황에 의해서 질려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꼭 학창시절 공부만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구요. 자기가 정말로 하고싶은걸 알 수 있게, 할 수 있게 지원 및 경험을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학창시절때 저도 그렇고 공부 안하고 놀았더라도(일진의 의미가 아니아) 결국은 사회의 일원으로써 한사람의 몫은 적어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그때부터 공부를 잘하면 편하기는 하겠지만요. 그렇다고 공부로 스트레스를 주는것이 그게 그 아이에게 정말 행복한 일인지도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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