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파괴신.. 아니, 결혼 당사자의 친한 친구인 만화가 주호민입니다."왜 사회를 나에게?"
시련이 있어야 사랑이 완성되니까
크! 명언이군요!
친구로 있는한 깨지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배우자를 사랑하면서 주호민 작가와 우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군요.
총각생활을 파괴하고 싶은거겠죠. 절대 이혼하거나 해서 싱글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
역시 꿈보다는 해몽이군요.
시련이 있어야 사랑이 완성되니까